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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의 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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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81037&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안희환&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제가 나름 존경하는 목사님의 시입니다.
너무 감동해서 소개 해 봅니다.




뜰수 없는 몸/ 안희환                                                        잠수 타는 몸/ 회전안마


떠다니고 싶지만 뜰 수가 없다.             잠수타고 싶지만 물이 얕다.

이전엔 구멍으로 인해 뜰 수 없었고               작은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지만

구멍을 메운 이후엔 물이 적어                      매워진 구멍은 도저히 뚫리지가 않는다.

갯벌에 몸을 박은 채 기다린다.             갯벌에 머리만 박아볼 뿐이다.

물결 따라 움직이던 낭만의 시간들.         거대한 파도를 헤치던 닉네임들.

햇볕이 뜨거우면 물에 몸을 담고                   질시가 따가우면 잠시 잠수탔다가

살짝살짝 물살을 치며 노랠 불렀지.         따가운 햇볕이 질때면 머리 내밀고

갈매기 떼와 친구 되어 떠들다가                   대형교회 목사님들을 찬양 하다

석양 아래의 수평선에 넋을 잃었지.         수평선 밑으로 해가 지는지도 몰랐지.

이젠 잃어버린 시간의 꿈일 뿐.            이젠 잃어버린 시간의 꿈일 뿐

뜨지 못하는 몸이 되어 마냥                        뜨지 못하는 몸이 되어 마냥

녹슬어가는 자신을 서러워 할 뿐.          녹슬어 가는 양심이 두려워
      
그래도 해는 떴다가 지는구나.            오늘도 떳다.


                                   그냥, 가라 앉는다.


                                   아니, 잠수 타고 싶다!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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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뜰수없는 몸이라......emoticon_139emoticon_139
안희환치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줄줄이..무지하게 뜹니다!!!!emoticon_139

잠수타는 몸이 더 멋져 버려쓰!!!! emoticon_038emoticon_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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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티질 먹사 법정 싸움 들어갔다는데요?
지명수배 이야기까지 나오고...

Http://www.mediamob.co.kr/aframe/Blog.aspx?ID=272207

나쁜 쪽이겠지만 뜰 수는 있겠네요.
아... 이미 멀티질로 충분히 떴나...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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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시"라고 보기엔...emoticon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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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허네님의 댓글

희한허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이여 뭐여 이거시 다 그 찌질이 작품이란말이요?

참으로 적절한 글나불랭이요

갯벌에 코박고 잠수탈 위인같으니

쓰지나 말든지 이거뭐여

병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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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어보니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일기네요

자신도 **먹사같이  크고 좋은 개먹집에서 잘 살고싶은데

현실은 인덕과 업력이 강해 이런 모든 부귀영화들이

꿈에도 이루어지지않으니

바로 안씨 자신이 갯벌에 빠져있다는 생각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갯벌에 빠진 사람 외 에는


이도 저도 아니것슴다 ,.,,



제가 예언합니다 ,,,아는 사람은 알것지만 저의 예언은


그 힘이 예수보다 백배는 강합니다 ,,, emoticon_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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