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122 - 천국이 있기는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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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여 신자는 천국으로,
불신자는 지옥으로 간다는 것이 개독(개독, 카독등)의 기본 교리라고 한다.
바이블에 부활하여 천국 간다는 말은 많으니,
일일히 찾아서 기록하지는 않겠다.
그런데 이 내용들은 뭘까.?
전도서 3
22 :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그 신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전도서 9
4 :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5 :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전도서 9
10 :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말들이 고어(오래된 언어)로 되어 있으니, 쉽게 번역된 것으로 보자.
전도서 3 (현대인 판)
22 : 그러므로 내가 보기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느니 이것이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죽은 후의 사건을 볼 수 있도록 사람을 다시 살릴 자가 누구인가?
전도서 9(새 번역 판)
4 :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 비록 개라고 하더라도, 살아 있으면 죽은 사자보다 낫다.
5 :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이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전도서 9(새 번역 판)
10 : 네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음부(통상 해설로는 지옥-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이블에 있는 음부는 쉐올이라는 지옥과는 다른 장소이다.)"를 슬그머니 무덤으로 바꿔 놓기는 했지만,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내용들이다.
부활, 천국에 대해서 부정하는 전도서의 내용은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해 주기 바란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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