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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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스겔 20 : 26 의 구절입니다만.. (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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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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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래의 에스겔 20:18~26절을 퍼놓았으니 참고 해서 읽으면 됩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끌어내어(이것 마저도 사실은 고고학적으로 부정당했지요..) 광야에서 맴돌게 하던 시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 많이 화가 났었다는 회고와 함께 26절에서 아주 흥미로운 "고백"을 하고 있지요..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이와같이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가 단지 상징적 의미라 주장하고픈 사람들이 있을 듯 하여, 다른 번역본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그들의 모든 첫아이를 불에 태울 제물로 드리게 해 그들을 부정하다고 선포했는데 이것은 그들을 놀라게 해 내가 여호와임을 그들로 알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말성경)
이와같이 분명 불에 태우는 제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야훼는 인신 제물을 조장했음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야훼는 이미 이전에,
"너희는 태를 처음 열고 나오는 모든 것을 주께 바쳐라. 그리고 너희가 기르는 짐승이 처음 낳는 수컷은 다 주의 것이다. " (출애굽 13:12)
와 같이 맏아들을 자신에게 바치라 명령한 바 있습니다. (13절에 '대속'이 등장하긴 하지만 야훼 스스로 불태우게 했다고 말하고 있으니 별 의미없는 구절이 되어버렸지요..^^)
위의 구절을 붙여 읽으면, 야훼는 맏아들을 화제의 제물로 바치게 하였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악신의 이미지를 제거해 보고자 하는 노력 중에 "대속"도 있지만, 에스겔서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해서 벌을 받은 것이다"라는 변명이 등장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에스겔서의 변명은 인신 제물에 대한 아주 솔직한 고백이 되어버린 셈이지요.. ^^
에스겔 20 : 18~26(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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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조상의 율례를 따르지 말고, 그들의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들의 우상으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는, 나의 율례를 따르고,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실천하여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은 언약의 표징이 되어,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여라' 하였다.
그런데 그 자손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실천하면 살 수 있는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않았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머리 위에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풀겠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내 이름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방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이끌어 냈는데, 바로 그 이방 사람들의 눈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 내 손을 거두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을 이방 민족들 가운데 흩어 놓고, 여러 나라 가운데 헤치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또 한번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은,
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우상에게 팔려서, 나의 규례대로 살지 않고, 나의 율례를 배척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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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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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래의 에스겔 20:18~26절을 퍼놓았으니 참고 해서 읽으면 됩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끌어내어(이것 마저도 사실은 고고학적으로 부정당했지요..) 광야에서 맴돌게 하던 시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 많이 화가 났었다는 회고와 함께 26절에서 아주 흥미로운 "고백"을 하고 있지요..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이와같이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가 단지 상징적 의미라 주장하고픈 사람들이 있을 듯 하여, 다른 번역본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그들의 모든 첫아이를 불에 태울 제물로 드리게 해 그들을 부정하다고 선포했는데 이것은 그들을 놀라게 해 내가 여호와임을 그들로 알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말성경)
이와같이 분명 불에 태우는 제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야훼는 인신 제물을 조장했음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야훼는 이미 이전에,
"너희는 태를 처음 열고 나오는 모든 것을 주께 바쳐라. 그리고 너희가 기르는 짐승이 처음 낳는 수컷은 다 주의 것이다. " (출애굽 13:12)
와 같이 맏아들을 자신에게 바치라 명령한 바 있습니다. (13절에 '대속'이 등장하긴 하지만 야훼 스스로 불태우게 했다고 말하고 있으니 별 의미없는 구절이 되어버렸지요..^^)
위의 구절을 붙여 읽으면, 야훼는 맏아들을 화제의 제물로 바치게 하였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악신의 이미지를 제거해 보고자 하는 노력 중에 "대속"도 있지만, 에스겔서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해서 벌을 받은 것이다"라는 변명이 등장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에스겔서의 변명은 인신 제물에 대한 아주 솔직한 고백이 되어버린 셈이지요.. ^^
에스겔 20 : 18~26(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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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조상의 율례를 따르지 말고, 그들의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들의 우상으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는, 나의 율례를 따르고,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실천하여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은 언약의 표징이 되어,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여라' 하였다.
그런데 그 자손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실천하면 살 수 있는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않았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의 머리 위에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풀겠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내 이름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방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이끌어 냈는데, 바로 그 이방 사람들의 눈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 내 손을 거두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을 이방 민족들 가운데 흩어 놓고, 여러 나라 가운데 헤치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또 한번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은,
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우상에게 팔려서, 나의 규례대로 살지 않고, 나의 율례를 배척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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