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일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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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황당한 글을 보면서 예전일이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꽤 오래전 일입니다.
친구중에 경찰서에 근무하는 사람이 있어서, 근처에 간 김에 얼굴이나 보려고 연락해 본 적이 있습니다.
마침, 내근을 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경찰서 내부에 가는건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지요.
입구에 감옥 같은 문이 있는것도 그렇고,
경찰서에 방문한 사람들 대부분은 사건에 관련된 가족, 참고인들이라,
수사에 방해된다고 밖에서 기다리게 하는 것도 그렇고...
아무튼 입구에서 00 형사를 만나러 왔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문을 열어, 나만 들여보내고 바로 잠그더군요.
기분은 별로지만,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 였기에, 반가움도 있었지요.
그 친구가 있는 자리에 가니까,
아주머니 한분이 그 친구에게 사정, 사정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저를 본 친구는 그 아주머니에게 "잘 알았으니 댁에 돌아가시라.."는 말을 하고는,
저를 반기더군요.
나가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유치장같은 경찰서 내부를 나왔습니다.
나와서까지 그 아주머니는 친구에게 굽신굽신 하는 모습...
돌아가는 그 아주머니의 뒷모습이 눈에 어른거려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몰라도 잘 처리해 드렸으면 좋겠다.."
이 말에 친구는 먹던 밥 숟가락을 놓고...
"그 아주머니가 죄 진거 없어.. 문제는 아들놈이지.."
순간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친구의 말은 계속 됩니다.
"왜 있잖아, 어머니들 항상 하는말.. 내 자식은 착한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사고가 난거다. 하는거.
애들 몇이 술취한 사람 상대로 퍽치기를 한거야..
피해자가 그 아이들중 하나를 알았기에 신고가 된거지..
문제는 저 아주머니 아들이 주범이야...
조서도 보라고 했었고,
아들과의 면회에서도 아들이 내가 한 짓이다라고 까지 했는데도,
저 아주머니는 그걸 안 보고, 안 듣고 자신만의 주장을 하는게 문제지."
개독교인들이 그런거 같습니다.
진실로 보면,
바이블은 개구라요, 야훼는 사막잡신에 불과하며,
더 나가서 바이블은 유대사막의 신화이며,
야훼는 허구의 신 일뿐 인데...
자신만의 믿음으로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는것이 현재의 개독들 이지요.
댓글목록

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이 성경을 보는 시각은
바이블은 개구라요, 야훼는 사막잡신에 불과하며,
더 나가서 바이블은 유대사막의 신화이며,
야훼는 허구의 신 일뿐입니다.
이런 시각으로 성경을 대하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님에게 상관이 없는 하나님이 될 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지은 인간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은 구만리 장천에 계시며 우리가 찾아가는 하나님이시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품으시는 하나님,
십자가에 우리를 위하여 달리신 하나님,
마구간에 탄생하신 정도로 자기 자신을 나타내기 않으시는 하나님
우리와 영원한 관계를 맺고 싶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비타민님이 쓴 글로 보아서는 님의 눈이 이런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고 느낄 뿐입니다.


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글이 있기 이전에 에스겔 8장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유 없이 무조건 죽이는 것이 아니고요.
1. 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2.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 문 어귀 북편에 그 투기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의 행하는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악을 얼마나 저질렀으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까지 말씀하셨겠습니까?
성경의 일부분만을 따서 하나님을 나쁘게만 만들어놓는 것이 안티의 술책 중에 하나이라는 것도 일리가 있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사사기(가톨릭 : 판관기) 19장
베냐민 지파의 사람들이 레위인의 첩을 윤간하여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레위인은 첩의 시체를 12조각으로 나누어 이스라엘의 각 지파에 보내, 베냐민 지파의 처벌을 요구한다.
이에, 이스라엘 지파들은 연합하여, 베냐민 지파에게 범죄자의 인도를 요구하였으나,
베냐민 지파에서는 이를 거부한다.
이것 때문에 전쟁을 하게 되는데...
사사기 20
23 :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서 여호와 앞에서 저물도록 울며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다시 나아가서 나의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서 치라 하시니라
전쟁을 하기전,
이스라엘 연합군은 형제와 싸워야 하느냐고 울면서 야훼에게 물었다고 하는데,
야훼가 형제와 전쟁을 벌이라고 했단다.
사랑의 신이라면, 전능한 신이라면, 전쟁을 하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는것 아닐까...???
아무튼, 전쟁은 이스라엘 연합군의 승리로 돌아가고...
전쟁이 끝난 후, 이스라엘 연합군은 베냐민 지파의 존립이 걱정되었는가보다.
이후의 사사기(21장 이후)를 보면,
베냐민 지파의 남자들이 600명 남았다고 하는데,
이스라엘 타 지파에서는 절대 베냐민 쪽으로 여자를 시집보내지 않겠다고 했단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실로 사람들의 딸을 납치하였으니...
전능한 신의 처리방법이 이런거 밖에 없소..????
님의 눈은 무조건 야훼가 착하다, 옳다는 식으로만 보는게 문제지요.
버젖이 저런식의 황당한 내용이 가득한 책을 말이오...
눈은 가죽이 모자라서 찢어진거요..???
바이블을 제대로 보길 바라오..
야훼 라는 허구를 제대로 판단해 보길 바라오..



비타민님의 댓글의 댓글
비타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별 말씀을...
레이니썬님이나 사람답게님 글을 보는게 참 재미가 있네요.
참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구나 하고 감탄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사실 신학이라는게 학문인가요?
구라(신화)를 실제로 만들려는 수작에 불과한 것이지요.
보기에는 그리스 로마신화가 더 재미있어요.
유대신화는 허구가 너무 많거든요.
왜 있잖습니까?
구라가 적당히 들어가야 재미있지, 처음부터 끝까지 구라만 펼치면 재미 없잖아요.
작은 거짓말에는 안 속아도, 황당한 거짓말에는 잘 속는다고 했던가요?
그 말이 딱입니다.


비타민님의 댓글의 댓글
비타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배신감이 드셨다니 죄송합니다^^;;
사실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있다면,
개독교에 푹빠져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다.
시간들이고 돈들이고 다녔던, 신학대학에서 결국 개독교가 구라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좋게 생각하면, 그것도 경험이긴 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인생에서 가장 비싼 경험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때도 인터넷이 있고, 이렇게 안티들이 활동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허접한 신학원, 신학대학을 졸업하면, 목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나마 좀 나은 신학대 출신들은 목사가 되는 경우가 적다는거죠.
왜 그럴까요?
나은 신학대(입학 성적이 좋다거나 하는...)일수록 제대로 된 내용을 보다 많이 접하게 되니까,
진실이 무언지 알게 된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