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연옥의 사기질.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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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논리에 따르면 인간은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전 마르틴루터의 종교개혁이 있기 전까지는 연옥이란게 있었습니다.
가톨릭에는 있고 개신교에는 없는 것이지요.
신은 니이체가 죽이고 연옥이라는 시설은 루터가 철거해
버렷습니다.왜요? 뉴타운 건설을 위해서....
마르틴루터가 연옥을 철거해 버린 이유는 바이블
어디에도 연옥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이라는데, 단순하게 그것 때문일까?
생각해 보면 아닌거 같아요...아니, 아닐거에요...아니, 아니에요...

(연옥에 대한 그림은 영화포스터 하나 건졋네요. 하기야 누가
가 봤어야 그리던 말던 하지....)
로마 카톨릭의 내세관에는 연옥이라는것이 잇는데 이 곳은 지옥에 떨어질만한
대죄는 없지만 천국에 가기에는 소죄가 남아있는 육실한 인간들이 모여 있는 곳
이라고 합니다.
지옥이 교도소라면 연옥은 무죄판결이 나기 전까지 추정되는 죄인을
가두어 놓는 구치소 개념이었겟지요. 개신교에는 죽은자를 위한 기도는 없지만 가톨릭
에는 위령미사라는게 있습니다.죽어서 연옥에 남아있는 자들은 범죄자 신분이라 스스로
그 보속을 경감할 수는 없지만 이승에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헌금질로 보속될 수 있다라고
믿었다 하네요. 이 연옥이라는 개념은 요즘 말로 따지면 블루오션...
막대한 돈벌이가 되는 시장이 됩니다.
중세유럽시대 로마교황의 권위는 각 지역의 통치권까지 나누어 줄 정도로 막대한 것이었지요.
신성로마제국이라는 것이 잇었습니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고 바퀴벌레에게 바퀴가 없듯이 신성로마제국은 신성하지도
않았고 로마와 전혀 상관 없었고 (지금 독일의 빈이 수도) 제국(연방제)도 아니었습니다. -볼테르-
신성로마제국의 통치권은 누가 주었을까요? 교황이었습니다. 야훼를 찜쪄먹던 인간들이지요.
하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은 한여름 밤의 꿈..
종교논리가 더 이상 통치논리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도달하고 유럽의 각 통치자들이 교황의 권력에
게기기 시작하면서 타락과 부패에 젖어있던 교황청은 위기에 빠지게 되지요.
교황청의 권위를 살리기 위해 기껏 고안해 낸 생각이 베드로성당을 재건축하는 것이엇는데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인류최대의 사기질을 시작 합니다. 면죄부 판매...
![]()
(멋 있지요? 장물로 이루어진 건축물입니다.)
면죄부를 한사람에게 한장만 팔면 돈이 되겟어요? 그래서, 연옥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합니다.
이미 죽은 네 부모,네 형제,네 친구,네 연인이 지금 연옥에 있으니 쫌 사주라...
천국보내줄게. 요따구로 말이죠.
교황청에서 면죄부를 가장 많이 판매되었던 지역이 독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독일은 영국이나 프랑스같이 강력한 중앙집권적 통치형태가 갖추어지지 않고
저마다 왕새끼좀 되보자 하는 영주들이 난립한 연방제 국가여서 교황청에 게길만한 힘이 없었거든요.
당시 독일은 로마교황청에 젖을 제공하는 젖소였습니다. 한마디로 고스톱판의 영원한 호구였지요.
어제 꾸역님이 교회를 팔고 사는 기사를 올려 주셧던데 그 정도야 뭐 애교로 봐줄 법도 합니다.
이 때는 면죄부 판매권도 사고 팔았으니까요.
독일 마인츠에 대주교로 임명되었던 알프레히트라는 인간이 있었는데 대주교 임명에 대한 댓가로 교황청에 엄청난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 돈을 금융재벌 러쉬앤 캐쉬는 아니고 후거라는 금융재벌가에게 돈을 빌렷는데
그 돈을 갚기위해 교황과 쑈부쳐서 면죄부 판매권을 얻고 면죄부판매의 절반은 교황청 성당건립 기부금으로,
절반은 빚갚는데 썻다고 합니다.면죄부를 어떤 식으로 팔았냐 하면...
길거리에서 곡예사들이 곡예를 펼치고 사람들이 모이면 면죄부를 팔았다고 하네요.~ㅋ
제가 어릴때 동네를 떠돌던 약장사들의 영업기법이 이때부터 사용 되어졌답니다.
교황청의 부패와 타락에 대한 개혁노력은 이전부터 계속되어 왔지만 이미 썩을데로 썩어 똥덩어리가 된
교황청은 내부에서부터 자정할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엿습니다.해서,
외부로 부터의 개혁압력이 필요했고 그 개혁압력은 당시 교황청의 착취를
가장 많이 받던 독일에서부터 시작될 수 밖에 없었고 독일에서 시작됩니다.
그게 종교개혁이지요....
종교개혁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마음에 안듭니다. 개독교가 종교자체는 아니니까 말입니다.
그냥 교회정화운동 또는 개독교 삼청대 건립사건 정도로 부르는게 딱 알맞지 않을까요?
하나 짚고 넘어갈것은 면죄부를 팔아먹은 행위는 분명 인류최대의 사기질이고 당시 교회의 타락과 부패를 보여주는
사건이기는 하지만 여러지역의 수도원이나 수도사들 그리고 영주들도 문제제기를 했던 것이라 강매갸 이루어 지거나
한적은 없었습니다.
뭔 얘기냐 하면 면죄부가 세계역사의 큰 파란을 일으킬 정도로 잘팔렷다는 건데,
그걸 팔아쳐먹은 놈들도 나쁜 놈들이지만 천국에 가기위해 이런걸 산 놈들도 사기질을 당해도 쌀만큼
제대로 된 놈들은 아니라는 얘기이죠. 얼마전 일본 지진이 있었을때
어느 대형교회 목사가 망언을 펼친적이 있었지요.문제는 그 목사가 한 망언이 문제가 아니라,
그 목사가 거느리고 있는 신도수가 70만이 넘는다는데 있는 것일겁니다.
기독교가 문제가 되는것은 일부 목사들의 부도덕한 행위나 사기에 가까운 돈벌이의 행각,집단광기를 부르는
교리에도 있지만 개인적인 구원이라는 지극히 이기적인 감성의 이익을 위해 망쪼적인 신앙행태를 보이는
기독교인들의 얄팍한 영적 이기심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아니면 말구여....
뱀다리- 루터가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질에 반대해서 교회대문에 붙혔던 95개조 반박문중에서 연옥의 개념에 대해
딴지를 거는 조항입니다.
" 연옥에 가있는 영들은 모두가 행복을 누리고 있고 그들의 축복을 확신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매우 확실한 것이라고 한다고 해도 증명할 수 없다. "
웃기지요? 그럼, 지옥과 천국은 어떻게 증명할래요? 루터씨....
(95개조 반박문은 메모장에 체크해 놓았던거 파일로 올려 놓았습니다. 심심할때 함 읽어 보세요...)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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