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완벽하지 않다는 주장은 이제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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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주장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실수도 하고 그런다 등등.
제가 인간은 완벽하냐 완벽하지 않느냐 편협한 논리로 말장난하자는 것이 아니고요.
제가 바라보는 것은.
그러한 완벽함, 완성된, 완료된 인간이라 주장하는 것 그 자체를 훑어보자는 겁니다.
도대체 뭐가 완벽하다는 건데요?
뭘 기준으로 그런 완벽함을 구분하죠?
완벽하다는 게 뭔데요?
인간은 완벽할 필요가 없는데다가
완벽하다고 하는 것 자체에 대한 개념조차도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잘 모르고 완벽하다는 말을 떠들고 있지요.
특히 기독교인들은 하나같이 기독교를 믿는 자기들이 야훼에게 가깝다고 주장하면서
불신자들을 보고 이와같은 주장을 합니다만...
신에게 가깝거나 신의 은총을 받으면 완벽한 건가요?
신의 부름을 받고 신에게 복종하면 완벽해 진답니까?
완벽함이란 하나의 환상에 지나지 앟습니다.
허상, 이데아적인 꿈에 지나지 않는 가장 볼품없는 가치입니다.
그냥 살아요. 좀.
완벽하다 완벽하지 않다 이딴 구름의 모양을 가지고 이거다 저거다 하지 말고
그냥 살아가는 것. 그것이 삶이랍니다.
완벽함이란, 인간이 추구하는 환상적인 어떤 상태에 불과합니다.
하나의 이데아, 최후의 지향성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그저, 하나의 이데아, 최후의 지향성일 뿐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상태, 지금의 삶이 불완전하고 가치를 못 느낄 때, 의미 없이 와닿을때 꾸는 꿈에 불과하며
그 꿈 속의 몽환적인 환경에 심취하여 자신의 삶을 그토록 만들자는 욕심과 허영에 불과하며
인간이 완벽하다 완벽하지 않다의 이분법은 곧
그것에 연유한 매우 가치 없는, 의미 없는 허황된 주제일 뿐입니다.
그냥 살자구요.
만약 완벽함이 있다면 완벽해질 필요도 없고요. 왜 완벽해져야한답니까?
완벽하다는 것은 아마도 아무 흠집이 없고 빈 틈 없는 상태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완벽함 자체가 허황된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삶이 가치없어진다고요? 적어도 그냥 사는 게 신기루를 쫒는 것보다는 더 훌룡해요~
적어도
지금 인간의 모습과 생활을 2000년전 인간이 보면 완벿하다고 놀랄 수는 있겠지만
2000년 전 시대에 믿었던 신을 따른다고 현대인이 와, 완벼하다 할 순 없잖아욧.
현재 인간의 삶이 얼마나 아릅답고 고귀한건지 모르는 인간덜이
인간을 완벽하냐 완벽하지 않느냐 이분법적으로 뚝 칼로 자르는데 찌질이같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현재 자신의 삶의 주변과 뒤를 좀 둘러봐요.
완벽해져야한다 라는 따위의 소리가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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