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만 눈을 뜰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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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그러나 모든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는 않았다. 프린스턴은 오히려 성경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았다. 물론 내가 자진해서 생각을 바꾼 것은 아니었다. 나는 끊임없이 저항하고 발버둥 쳤다. 내 믿음을 지켜달라고 기도했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웄다. 온 힘을 다해 저항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진실로 현신한다면 진리에도 완전히 현신해야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에는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내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성경에도 오류가 있다는 해석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믿던 대로 진리가 나를 인도할 것이란 믿음을 고수할 것인지 선택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다. 진실은 진실일 뿐이고 진실이 아닌 것은 진실이 아닐 뿐이었다.
복음서의 예수는 실제 예수에 대한 역사적 설명이 아니라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훗날의 해석이다.
바트 어만 <예수 왜곡의 역사>
어느 성서비평학자의 책에서 갈췌한 내용입니다. ^^;;
참 훌룡하고 진실한 내용이지요?



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용이 좋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저에게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느끼곤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총천연색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만드셨을까 ?' 하며 하나님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땅에 70억의 사람이 있다면 140억개의 눈이 있다는 것이 되는데
이런 눈들이 100년 안에 거의 만들어진 것이니 지금도 하나님은 자연계를 통하여 그의 능력을 막 발휘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
온갖 생물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잖아요.
그 생물들 하나 하나가 걸작품이며 온갖 아이디어가 결합된 제품들이지요. 살아있는 제품들.
인간은 아직 살아있는 제품을 만드는 수준이 안되는데 창조자는 생명으로 모양을 만들어서 생물이 되게 하시는군요.
"3일간만 눈을 뜰 수 있다면"
간절한 헬렌 켈러의 소원은 안이루어졌는데도 그녀가 감사하며 살았다면
언제나 볼 수 있게 하여 주신 저는 그녀보다 더욱 감사하고 있어야 될텐데
그녀만큼의 반도 감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대그로밋님의 댓글
헬렌켈러의 가정이 개독이였고 설리반도 개독이다 보니
헬렌켈러에게 교육하면서 얼마나 개독 설교를 했을까?
그러니 그녀가 커서 자서전에도 개독삘나게 글을 썼지...
일명 세뇌교육의 결과라 할 수 있지 않은가..
야훼가 세상을 만들었다는 구라에 어려서 부터 세뇌되어 저런 소리를 했으니 얼마나 불쌍한가.
세뇌당한 그녀가 불쌍하지 않은가?
아니, 그 보다도
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죽어간 다른이들이 더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헬렌켈러가 설리반이라는 개인선생을 둘 수 있을 만큼 헬렌켈러의 집을 먹고 살만했다는 것을 아시는지?
다른 불우한 장애우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개인선생을 두지 못하고
불우한 생을 마감했기 때문에 자서전을 쓸 기회도 없었다는 것.
난 헬렌켈러의 자서전을 보고 있자면, 만들어진 사람, 만들어진 글, 돈이면 모든지 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