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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429 - 사탄에 대해 알아봅시다.(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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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의 영원한 악역, 사단(사탄)에 관한 바이블의 내용을 비교해 보기로 한다.


베드로후서 2
4 :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유다서 1
6 :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 또 다른 예수의 제자 유다(배신자 말고...)는 
사단(사탄, 타락한 천사)을 야훼가 영원한 결박으로 지옥 또는 흑암에 가둬 심판때까지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적어 놨다.



마가 1
13 :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마태 4
10 :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가두어 뒀다는 사탄이 어떻게 예수를 시험했을까..??


사탄의 시험을 받았다고 하는 마태, 마가의 기록이 맞는걸까...?
사탄을 가두어 뒀다는 제자 베드로와 유다의 기록이 맞는걸까..??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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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거야 악마의 10분의 9는 무저갱에 가둬놓고 10분의 1은 인간들을 시험하고자 죄인들을 처벌한다는 명목하에 풀어놨으

니 그렇겠죠....외경에 나와있듯이 emoticon_016구약성서에 야훼가 자기 밑에 악신도 부리잖아요.... emoticon_014

악마가 사탄만 있는게 아니고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요....외경을 무시하는 개신교인들이야...

사탄=루시퍼 동일인물, 귀신 밖에 모르니...원.... emoticon_031

각 지역 지방신들은 기독교가 들어오면 죄다 악마로 변신했지만, 일부는 야훼 밑에 신하로 들어갔다네요.

천사가 됬다는 거죠...예를 들면 중동 칼데아 인의 신인 미카엘과 라파엘은 제1계급 세라핌 치천사 emoticon_012

 그리스로마 지역의 사랑과 미의 신  에로스(큐피트)는 제 7계급 권천사 하미엘이 되었다는 데요....ㅋㅋㅋㅋㅋㅋㅋ emoticon_051 천사는 총 9계급

자세한 건 저도 모름 emoticon_013



저는 천사들이 실존할거라고 믿슙니다 emoticon_155 다만 눈깔에 않 보이는 거 뿐 저는 유신론자 이니까요

단지 특정 종교가 없다는 거 뿐이지emoticon_046 근데 사막잡귀 야훼는 싫어!!!  ㅠㅠ  emoticon_041
 
운영자님 저같은 유신론자도 인정하시죠? 다른 건 틀린 게 아니잖아요...ㅎㅎㅎㅎemoticon_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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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들이 실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건 님의 자유(사상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틀렸다, 맞는다"는 의미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군요.
부분적 논리로 앞뒤가 맞는다고 해서,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요벨서의 내용을 소위 "정경"에 삽입하면 논리적으로 맞는다고 해서,
야훼, 신, 천사들의 존재가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애초에 사탄이라는 히브리 말은 "방해자, 반대자"정도의 의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어 "디아볼로스(마귀, 방해자, 반대자)"로 번역되면서, 개독교적 이원론이 등장한 것이지요.

구약에서는 사탄이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욥기"에 사탄이 등장하는데, 사실 욥은 유대인이 아닌 페르시아 인 입니다.
또한, 욥은 조로아스터교와 연관성이 매우 높은 인물이지요.

거기에, 히브리어 바이블은 대략 바빌론 유수 이후(대략 B.C.E 470년경 이후)에 쓰여진 것입니다.
즉, 사탄, 천사 라는 개념 역시 조로아스터 교의 영향일 뿐이라는 겁니다.

부분적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님의 글을 보면 가끔 답답한 생각이 드는군요.



"요벨서"를 계속 주장하는 님의 글은 "신천지"등 소위 이단들의 주장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님 신천지 또는 하나님의교회 교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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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외경 위경 무시하고 정경으로만 봤을 적에는 사탄에 대해서 횡설수설 하는 게 맞죠.........emoticon_143

정경만 보면 예매하고 답답해서리....emoticon_145 외경 위경 같은 거 보는 중 얼마나 재밌는데요..ㅋㅋㅋㅋㅋemoticon_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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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매 --> 예약 구매 라는 말이지요. "애매"가 올바른 단어입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해 위경, 외경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별개 이겠지만,
님의 경우는 외경, 위경, 정경을 모두 섞어서 보면, 앞뒤가 맞는 내용이라고 보는게 문제랍니다.

소설, 특히 추리소설을 보면 논리적으로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소설이 진실이 되는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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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가 그런걸 모른답니까
신화라는건 진실에 온갖
거짓을 덧붙이는거라
했는데

난 외경 위경 재미로 보는거라니까요
은근슬쩍 무시하는 거 같네

정경에서 의아한 부분 풀이해주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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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베드로후서 유다서에 범죄한 천사는 사탄 루시퍼가
아니고 외경에 나오는 그레고리 아자젤 세미하사
를 비롯한 타락천사 패거리 200여명 예요

유다서에 에녹서 인용한 부분도 있고
창세기에서 사람의 딸들에게 홀려서
아내삼고 네피림을 탄생시킨 하나님의 아들
장본인 이라니까요

외경 위경이 허구라도 정경에서 의아한 부분을
조금 풀어주는 경우도 있다니까요

세미하사는 공중에 거꾸로 매달리는 형벌을
받았고 아자젤은 잘 생각이 안나고
나머지는 무저갱에 감금 됨

정경으로만 보자니 횡설수설 이상하게
되는거죠

어차피 신화라는 게 허구라는 거 다 아니까
걱정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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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님의 댓글

울랄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부분을 먹사가 설명하려면, 회피하려 할꺼요....바이블 그대로 설명하려면 에녹서를 인용해야 되니.....
그런 부분까지 설명을 달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도대체 사탄을 가둬놓은거야? 만거야?

횡설수설 바이블에서는 아자젤 너는 누구냐? 부분에서는 그런 거까지 설명 해놓고서는.....

여기 이부분도 그런 설명은 필요한 거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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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님의 댓글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릴적 크리스마스 때 목사의 설교를 듣던 중
저의 엄마가 소변이 마려워 살그머니 뒤로 나가는데
갑자기 목사가 제 엄마를 향하여 큰 목소리로
'사탄아 물러가라고' 했을때 그자리에 멈쳐서는 엄마를 보고
그 목사가 얼마나 무서웠던지 울어버린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사탄!
참 우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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