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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아버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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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2,503회 작성일 14-03-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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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느 외국 안티의 글이다.

바이블의 모순이나 문제점은 세계인이 공통으로 느끼는 점이라 생각해 같이 사유해 보고 싶어 옮겨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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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한다.

예수가 가르쳤다 줬다는 주기도문에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돼 있듯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왜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인가 하는 문제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하나님이 아버지, 즉 부모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다.

 

그리스도교회는 하나님을 부모와 같다고 신도들에게 가르친다.

실제 누가복음 15장에는 방탕한 아들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도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와 같다고 가르치고 있다.

긴 비유 이야기이므로 마지막 부분만 인용해 보겠다.

 

아버지는 말했다. 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누가 15;31~32>

 

하나님은 아무리 변변치 못한 아들이라도,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끝없이 한없는 사랑을 쏟아 붓는 부모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비유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말로 그럴까?

정말로 그렇다면 왜 지옥이 있는지 설명할 수 있을까?

과연 아버지가 자기 아이를 아무리 죄인이라 하더라도,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마가 14;21> 라고 하면서

지옥에 떨어뜨릴 수 있을까?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지옥이란 재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끝없이 연속되는 괴로움의 전당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행하는 그리스도교의 신은 비상식적인 부모 자식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지옥에 대해서 ‘지옥이란 신이 아닌 인간이 만들어 낸 실재이며, 신이 아무리 무한의 사랑을 주어도,

절대적으로 거부해 버리면 사랑을 줄 수가 없다.

그래서 그 결과로 지옥이라는 실재의 공간이 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존재하게 되어 버렸다’는 설명을 교회에서 들은 기억이 있다.

일견 그럴듯한 논리 같이 생각되지만, 이는 신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데, 인간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지옥이 존재한다면, 그것도 역시 신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신이 부모이고, 방탕한 아들에 대한 비유 이야기의 아버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맹렬한 유황불로 영원히 사람을 괴롭히는 지옥이 왜 필요한지 이유를 모르겠다.

또한 자식에게 퍼주는 입장이 부모인데, 왜 매달 공물(헌금)이 필요한 것일까.

신이 요양 간호를 받아야 하는 노인이 되어 버렸다고 말할 생각일까?

 

교회에서 각종 재해는 신의 분노의 표현이고, 나쁜 사람은 신이 지옥에 떨어뜨린다고 협박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블에는 신은 부모와 같기 때문에 결코 자식을 버리는 일은 없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다.

이런 수준 낮은 명백한 모순이 있을까.

예를 들어 홍수 피해를 당한 이재민을 걱정하는 채 하면서, 입으로는 인정이라든가 힘내라는 등 듣기 좋은 소리를 하고,

정작 이재민 돕기는 세금 받은 국가가 해야 한다면서 부정적이다. 위선이라는 말이 딱 맞는다.

 

잘 생각해 보면 간단한 일이다.

기독교라고 하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정치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그것은 뭐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죽은 뒤의 일까지도 정의하고 사람을 옭아맨다?

이것은 너무 유치해서
그것은 뭐 그럴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기독교인들은 로마 제국의 유치한 정치 수법에 좌지우지되고 있을 뿐이다.

로마 제국은 황제를 신에 비유해, 기독교라고 하는 가상의 제국을 만들어서 로마 시민에게 믿을 것을 강요했다.

로마 제국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었으므로, 종교라는 알기 쉬운 형태로 제국의 규범을 이해시키려고 한 것이 기독교의 실체이다.”

 

하나님이라는 장난감 황제의 시중을 들면서, 크레용으로 그린 지옥을 보고, 공포에 떨고 있는

개미 신민이라고 하는 것이 기독교의 실제 조감도이다.”

 

얼마 전 국내에서도 믿기 어려운 일이 있었다.

‘현세에서 납득할 수 없어도 내세가 있으니까 괜찮다?’

현대의 지성인이, 그것도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여 사법부 내에서도 승승장구하여 대법관 후보로까지 거명되는 자가,
 
그런 바보 같은 말을 믿는다는 사실이 불가사의하다 못해 기독교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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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는 말했다. 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누가 1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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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한 신이라면 아예 인간을 창조할때 완벽하게 만들면 될것을...만들어 놓고 죽였다 살렸다!! 자식이라서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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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독의 가장 강력한 특징 이지요.
학력, 이성, 경륜등 모든 사고가 마비되는 아주 고약한 질병입니다.

emoticon_152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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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의 자식을 죽이락 하면 죽이는 종교

그건 결코 종교가 아닌 악마의 교 이지요 ,,,

왜들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개독교는 그냥 악마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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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걸 쌍방 과실이라고 칭합니다.

야훼라는 신을 아버지로 갖는 자식들도 졸라 재수 털린거고,
개독이라는 지식들을 갖은 야훼라는 아버지도 졸라 재수 털린거고,

여튼 둘다 재수없는 존재들이지요.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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