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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의 자기상 지각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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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씨의 "교수대위의 까치"(휴머니스트)를 읽고 잇는 중 재미잇는 부분이
있어서 발췌 소개하고 개독의 자기상 지각유형에 대해 알아 보겟습니다.

그림 유형중에 자화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자화상을 재일 많이 그렷던
사람은 렘브란트가 아닐까 하네요. 그런데 이 책에서 신경생리학적 관점에서 자화상
에 접근하는 시도를 소개합니다.

자기상 지각(autoscopic phenomena)-사람이 직접 자기 눈으로 자기의 바깥에서 자기를
보는 착란증이라고 하는데 다음 세가지로 구분 합니다.

1.OBE-(out of body experience)
 자기 몸에서 빠져나와 3차원 공간에서 자기 몸을 보는 체험.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라는 작품인데 저 그림중 왼편에 파스텔을 들고 있는
사람이 화가 자신입니다. 유체에서 완전히 이탈한 후 다른곳에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2.AH-(autoscopic hallucination)

자기 몸안에 잇으면서 자기 몸의 바깥에서 자신의 분신을 보는 체험.


그 유명한 고흐의 귀를 자른 자화상입니다. 그런데 그림의 고흐는 과연 고흐의
실체일까요? 아닙니다. 고흐는 왼쪽 귀를 잘랐거든요.자기 자신의 실체를 그렸
다기 보다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투영을 본 모습입니다.

3.HAS-(heautoscopic)

눈앞에 자기의 분신을 보나,그것을 보는 자신이 제 몸 안에 있는지 또는 밖에
있는지 분간하지 못하는 체험


요하네스 굼프라는 사람의 자화상인데 과연 굼프는 어디서 자기 자신을 보고 있는
걸까요? 뒤통수를 보고 있는 자신은 분명 다른 공간에서 자신을 보고 있지만 거울
속과 캠퍼스에 그려진 자신의 얼굴은 뒤통수의 인물 자체에서 본 관점입니다.
헷갈리지요....

어쨋든 신경생리학의 연구에 따르면,자화상을 그리는 화가들의 상태는 어느 정도 이 자기상
지각의 착란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그림입니다.

지팡이를 들고 양새끼를 안고 있는 인물은 예수라는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개독들은 저 그림을 보고 그림 속 수많은 양들중에 자신의 모습을
본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 자기상 지각은 어느 유형에 속할까요?





위에 열거한 어느 유형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양의 모습이 자기상은 절대
아니니까요. 저런 자기상 인식은 정신의학적 전문 용어로 "빡세게 돌았다"
표현합니다.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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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그림에서 자신을 지팡이 들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개독도 있답니다.^^

"울트라 캡숑 짱 돌았다" 라고 표현할 증세랍니다...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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