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는 안되고, 처치스테이는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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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템플스테이 예산 지원을 특정종교 지원이라며 예산지원 저지 연합기도회와 운동을 벌였던 개신교계가 '처치스테이(church-stay)'로 정부 지원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이중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개신교계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정책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길자연 목사는 "템플스테이와 대치할 만한 처치스테이를 만들겠다"며 "문화체육관광부부 종무실장과 협의했고, 정부 국회예산안에 삽입하려고 노력하다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길 목사는 또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에는 기도원만 천개가 넘는다"며 "시설을 보완하고 문화부와 협의해 문화기금을 조성하면 불교의 제반 사역을 월등히 뛰어넘는 사업을 준비할 수 있다"고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길 목사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한기총 제17대 회장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으며, 일부에서는 'MB의 복심'으로 불릴 정도로 이명박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한기총 회장 당선이후, 처치스테이의 재추진이 예상됩니다. 길 목사는 "한기총의 전국 지부를 조직하고 주일에 실시하는 국가고시 철폐운동을 벌이겠다"면서 "불교의 템플스테이 운동에 일방적으로 후원하는 정부와 조율해 기독교에 해가 되는 일을 막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앞서 대구 팔공산 역사문화공원 사업을 불교테마공원으로 호도해 건립반대운동으로 대구시의 사업계획을 무산시켰던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은 지난 10월 대구에서 템플스테이 예산지원 중단 운동과 연합기도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창희 문체부 종무실장은 "최근까지 길자연 목사를 만난 적이 없으며 처치스테이 관련 계획도 논의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2010-12-17 오전 8:14:42 |
개독교박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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