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끝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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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의 기도가 먼저 끝발을 보일지 귀두가 주목 됩니다.

끝발 죽이는 안수기도를 받고 계시는 왼쪽 분은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씨이고
오른쪽은 경기도 지사 후보 남경필씨랍니다.
두 분디 명망 높으신 그 분의 기도끝빨을 만땅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두 분의 당선여부에 모두 귀두주목!
6.4일날 투표합시다.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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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님의 댓글
뫼르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도끝빨을 만땅으로 받으시길"
게시판의 글의 주된 목적이 안티 기독교인데 슬그머니 정치와 기독교를 섞어서 지지성향이 다른 이들에게는 정치적 증오를 종교적으로는 기독교를 정치와 야합하는 악의 무리로 규정하는 하나의 워딩이 아니겠소...
정치인들이 종교 지도자를 찾는 경우가 어디 위의 정치지도자들 뿐이겠소. 서울시장의 최근 행보도 살펴보시오. 역으로 물어봅시다. 종교 지도자라면 사람의 영혼에 시간을 내어야 할 자들이 북한을 두둔하고 현정부를 정치적으로 비난하는 것 또한 비판받아야 할 것이요.
범죄자 주제라.....글쎄요. 이건 사람의 주관적 판단이니 토론의 대상이 되려면 정치적 현안을 끌어와야 할텐데...
그럼...이만




뫼르소님의 댓글
뫼르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워딩이라고 말씀 드린 것은 목사 안수를 받는 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쓰신 워딩(님이 쓰신 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이 빈정대는 말투와 관련된 것임을 직감적으로 느꼈기에 알려 드린 겁니다.
저는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느 시대든 기독교는 정치세력과 손을 잡아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치가 종교와 분리되어야 된다는 근대적 생각(이해 가능하실지 모르겠지만)에 와서야 자리잡은 것입니다.
16세와 같은 경우에는 왕권유지의 수단으로 성 바르톨로뮤 대학살과 같은 일들이 빈번했지요. 그러니까 원래 종교는 정치와 분리되거나 정치에 예속되는 차원이 아니라 오히려 귀속화 시키는 권력이었습니다. 정치가 종교를 예속시킨 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정치와 종교가 야합한다는 것도 사실상 맞는 말이 아님을 일단 설명하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기독교(개신교)는 한국사에서 정치세력과 짝하여 온 적이 많습니다. 그것의 부조리를 말하시고 싶은신 것 같은데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역시 또 하나 사실인 것은 기독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능력인지 성령의 능력인지 항상 개혁을 이루어냈습니다. 어떤 이념이나 사상도 이렇진 못했지요.
그러니까 기독교(개신교)는 개혁의 대상이고 치료의 대상이지 심판의 대상 또는 정치와 야합하는 악의 집단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에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갈 때도 예레미야는 민족주의 종교지도자들이 전쟁하자는데 오히려 반대하고 느브갓네살에게 항복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그리고 이사야는 포로로 끌려갈 때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예언자적 모습을 드러냅니다.
모순이지요. 그렇지만 70년의 포로생활을 끝내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여호와>에서 <여호와의 이스라엘>로 인식의 패러다임 즉 신앙의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맞게 됩니다. 저는 한국의 기독교 또한 그러한 순환의 과정중에 있다 생각합니다.
성경의 역사에서 그리고 기독교의 역사에서 '정치'란 한 마디고 허구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모순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뫼르소님께님의 댓글
뫼르소님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의 주장 자체가 모순을 내포 합니다
어느 시대든 기독교는 정치 세력과 손을 잡있다고
인정 하시네요.
그런데 정치가 종교를 예속화시킨 적이 없고 정치와 종교가
야합 한적이 없다고 말씀 하셔요.
그렇다면 근대에 와서 정종분리의 개념이 왜 나타 났을 까요?
정치와 종교가 야합을 햇기 때눈에 그런 개념이 생겨 난겁니다
정종 분리의 개념이 무슨 예수 인줄 아세요?
그래서 그 그림 올린 겁니다
그리고 님 참 잘못 짚고 계시는데 지금 개독 정신은
치료의 대상이나 개혁의 대상조차도 못되구요.
심팡은 권력이 없어서 할 수도 없고요.
개몽의 대상이에요.근대 유럽에 태동된 계몽주의가
오늘 한국개독의 집도 칼이 되었네요.
지금 개독은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요.

뫼르소님의 댓글
뫼르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굳이 말하자면 토씨의 실수군요. 쩝~
급하게 쓰다보니....
종교의 위치가 정치와 종교의 야합이라는 수준으로 이해될게 아님을 이야기 한건데~
그렇다면 저는 오히려 님의 입장에서 종교의 위험성과 권력성을 지목한 것이니 토씨의 실수는 인정해 주시겠죠.
그리고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님이 말씀하시는 개독교가 개신교를 말씀하시겁니까. 아니면 로마 카톨릭을 포함시키시는 겁니까. 로마 카톨릭의 폐단에 대해서라면 저는 오히려 할 말이 더 많은데...
계몽(enlightment)이라.....계몽주의가 한국기독교의 집도 칼이 되었다니 무슨 말인지 상세히 설명바랍니다.

회전안마님의 댓글
계몽주의는 깨몽주의라고도 합니다.
유럽에 불었던 미신타파 운동이지요
계몽주의가 좋은건 아니에요.울 나라 일제 식민지에
부합했던 정신이 계몽주의 엿거든요.
요즘 대통년 께서 국가 개조론을 말ㅆ
ㅁ 하시던디계몽주의의 극단이 파시즘 지요.
계몽주의가 힘을 받기 위한 전제 조건은 집도
등해야 할 대상이 중확 해야 할굽느다.
당선 되기 위해 기도 하던 인간들이 당선 된 이후에는
집도 칼을 들지요 국민을 계몽 하기 위해서요.
그 칼은 ㄴ 가 잡으야 될까요?
환자가 잡는것 보다는 집도의가 잡아야 하지 않겟어요.ㅣ
환자한테 기도 하는 그 모습. 뭐 느끼는거 앖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