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신화와 창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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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을 보자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신에 의한 세상의 창조이야기 이다.
그런데, 이러한 창조신화는 바이블에만 있는 것은 아니며,
여러 문화권이 비슷한 우주관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를 보면,
태초의 우주는 우주알(cosmic egg)에서 시작 되었다고 한다.
이 알은 혼돈으로 가득찬 바다를 표류하고 있었으며,
"반고" 라는 소년이 계란모양의 원시우주 안에서 오랜세월 잠자고 있다가,
돌연 잠에서 깨어나, 알을 가르고 껍질의 위쪽부분을 떠 받친채
하루 3m 씩 약 18,000년 동안 자신의 키를 키워나갔다고 한다.
반고가 밟고 있던 껍질은 땅이 되었으며,
그가 떠 받치던 껍질은 하늘이 되었고,
그가 기력이 쇠해 죽는 순간 자신의 몸으로 이세상을 만들었다.
그의 피는 강이 되고, 두 눈은 태양과 달이 되고,
그의 목소리는 천둥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우주는 혼돈속에서 탄생하였다고 하며,
이집트 신화를 보면, 태양신 "라"는 대양을 표류하던 알에서 탄생했으며,
폴리네시아 신화에서는 코코넛 껍질이 중국의 알을 대신하고 있다.
일본과 바빌론의 신화 역시 이와 비슷하다.
아무튼, 마야인들은 거기에 약간의 변형을 더하여,
우리의 우주는 5,000년을 주기로 탄생과 소멸을 반복한다고 한다.
2012년 지구 멸망설이 바로 이러한 주기를 기반으로 하는 시점이다.
따라서, 과학으로 밝혀진 우주나이 약 140억년을 알고 나면
2012년 우주(지구) 멸망설은 허구일 뿐이다. ^^
그런데 불교와 힌두교의 우주관은 사뭇 다르다.
우주는 태어나지도, 파멸하지도 않으면서 시간을 초월한 존재라고 정의한다.
그 속에 사는 사람 개개인들은 여러가지 수준의 삶을 영위 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존재인 "열반"은 우주와의 합일을 이룬 영원 불멸의 상태로서,
깊은 명상수행을 거쳐야 이 경지에 이룰수 있다고 한다.
힌두 문학의 대표적 저술 중 하나인 "마하푸라나(Mabapurana)"에는
"만약 신이 세상을 창조 했다면, 그는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대체 어디에 있었다는 말인가 .?
-- 중략 --
시간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은 어느 날 갑자기 창조되지 않았으며,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그 곳에 존재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글을 보는 독자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고대의 창조신화는 이야기꾼의 상상력에 따라 내용이 좌우된 것은 아닐까.?
인간의 가장 훌륭하며, 가장 쓸모없는 창조물은 "신"이 아닐까 한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신에 의한 세상의 창조이야기 이다.
그런데, 이러한 창조신화는 바이블에만 있는 것은 아니며,
여러 문화권이 비슷한 우주관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를 보면,
태초의 우주는 우주알(cosmic egg)에서 시작 되었다고 한다.
이 알은 혼돈으로 가득찬 바다를 표류하고 있었으며,
"반고" 라는 소년이 계란모양의 원시우주 안에서 오랜세월 잠자고 있다가,
돌연 잠에서 깨어나, 알을 가르고 껍질의 위쪽부분을 떠 받친채
하루 3m 씩 약 18,000년 동안 자신의 키를 키워나갔다고 한다.
반고가 밟고 있던 껍질은 땅이 되었으며,
그가 떠 받치던 껍질은 하늘이 되었고,
그가 기력이 쇠해 죽는 순간 자신의 몸으로 이세상을 만들었다.
그의 피는 강이 되고, 두 눈은 태양과 달이 되고,
그의 목소리는 천둥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우주는 혼돈속에서 탄생하였다고 하며,
이집트 신화를 보면, 태양신 "라"는 대양을 표류하던 알에서 탄생했으며,
폴리네시아 신화에서는 코코넛 껍질이 중국의 알을 대신하고 있다.
일본과 바빌론의 신화 역시 이와 비슷하다.
아무튼, 마야인들은 거기에 약간의 변형을 더하여,
우리의 우주는 5,000년을 주기로 탄생과 소멸을 반복한다고 한다.
2012년 지구 멸망설이 바로 이러한 주기를 기반으로 하는 시점이다.
따라서, 과학으로 밝혀진 우주나이 약 140억년을 알고 나면
2012년 우주(지구) 멸망설은 허구일 뿐이다. ^^
그런데 불교와 힌두교의 우주관은 사뭇 다르다.
우주는 태어나지도, 파멸하지도 않으면서 시간을 초월한 존재라고 정의한다.
그 속에 사는 사람 개개인들은 여러가지 수준의 삶을 영위 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존재인 "열반"은 우주와의 합일을 이룬 영원 불멸의 상태로서,
깊은 명상수행을 거쳐야 이 경지에 이룰수 있다고 한다.
힌두 문학의 대표적 저술 중 하나인 "마하푸라나(Mabapurana)"에는
"만약 신이 세상을 창조 했다면, 그는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대체 어디에 있었다는 말인가 .?
-- 중략 --
시간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은 어느 날 갑자기 창조되지 않았으며,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그 곳에 존재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글을 보는 독자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고대의 창조신화는 이야기꾼의 상상력에 따라 내용이 좌우된 것은 아닐까.?
인간의 가장 훌륭하며, 가장 쓸모없는 창조물은 "신"이 아닐까 한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예쁜영혼님의 댓글
예쁜영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빅뱅을 안믿으시는지?.....
과학을 조금만 알아도 빅뱅이 지동설 처럼 맞다는걸 알수 있는데....
불교는 다 좋은데....
우주관이 빅뱅을 설명을 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불교사이트 가면 아직도 빅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문의 하고 있는 실정이에요....ㅎ;;;
우주는 계속 멀어져요
우주의 중심부터 ...별들이 폭발의 힘으로 계속 번져 나가는거죠....
모든건 공간이 있어야 움직이죠....
우주밖이 있어야 우주안이 있다는 논리가 되는거죠....
엄마 배가 계속 불러 지는것도
엄마 배 밖이라는 공간때문이지요....
만약 배를 꾹 감싸고 있으면
더이상 애는 크지 못하고 정지하구 죽죠...
우주가 계속 커지는 이유는 뭘까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