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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코드와 예수의 아내 ‘막달라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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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와 예수의 아내 ‘막달라 마리아’



책 ‘다빈치 코드(댄 브라운 지음)’에서는 ‘예수(Jesus)가
신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이고, 막달라

마리아(Maria Magdalena)와 결혼해
자식을 두었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밑바탕에 깔고 있다.

‘다빈치 코드'는 국내에서 2004년 6월에 번역 출간된 뒤, 20주 이상
베스트셀러 순위에 머물 정도로 인기가 있는 파격적인 책이다.

이책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vinci)는 예수의 숨겨진 비밀을
지켜 온 시온(Zion) 수도회의 멤버였고,

자신의 그림을 통해 후세에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최후의 만찬(IL Cenacolo)’은 예수가 제자들과 식사를 하면서

“너희들 중 하나가 나를 배신할 것”이라고 예언한 직후의 미묘한 분위기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다.

분명 예수와 12명의 제자만 등장해야 할 장면에 웬 여자가 등장한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의 오른쪽 옆에 앉아 있는 제자가 여성으로 그려졌다.
 ‘다빈치 코드’에 따르면, 이 인물은 막달라 마리아(Maria Magdalena)이다.

 

수염이 없는 갸름한 얼굴, 흰 피부와 긴 머리가 여성의 모습이다.
더욱이 예수(Jesus)는 붉은 겉옷에 푸른 망토를 걸쳤고,

막달라 마리아(Maria Magdalena)는 푸른 겉옷에 붉은 망토를 두르고 있어서
전통적인 부부(夫婦)의 의복(衣服) 차림으로 입혀져 있고,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막달라 마리아를 그려 놓음으로써, 개독교가
예수의 결혼을 숨기기 위해 여성성을 철저히 배제해 왔다는 사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 인물의 오른쪽 옆에 앉아 말을 걸고 있는 인물은 ‘베드로(Peter Simon)'이다.
그는 막달라 마리아를 향해 위협적으로 몸을 기대며
손을 마치 칼날처럼 펴서 그녀의 목에 들이대고 있다.

 
다빈치 코드는 이를 예수가 자신의 후계자로 마리아를 지명한 데 대해
베드로가 반발하는 것을
상징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전통적인 해석에 따르면 여성처럼 보이는 이 인물은
사도 요한(John the Apostle)이었다.

사도 요한은 12명의 제자 가운데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미소년이었다.

 

예수의 사랑을 특별히 많이 받은 제자로 알려져 있어서 최후의 만찬을 그린
다른 화가의 그
림에서도 언제나 예수의 바로 옆자리에 앉은 것으로 묘사된다.

심지어 예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슬퍼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초기 개독교의 한 기록인 ‘빌립 구라경(Gospel of Philip)’에서도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아내였다. 그리스도는 모든 제자들보다 그녀를 더 사랑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개독교 교회를 세우라고 지시를 내린 사람은

베드로가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였다.

 

베드로는 그 일에 불만을 가졌다. 초기 개독교는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실은 인간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실질적인 증거인 막달라 마리아의

존재를 묻어버리기 위해 그녀를 창녀로 덧씌우고,
예수가 그녀와 결혼한 증거를 은폐시켰다.


개독교박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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