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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syphilis, 梅毒]


출처 // 병리학
| 브리태니커

나선균인 트레포네마 팔리둠(Treponema pallidum)에 의해서 생기는
전신질환
(→ 색인 : 스피로헤타).

대개는 성적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나 간혹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전염되기도 한다.
또 다른 형태의 매독으로 지방유행성매독(endemic syphilis)이 있는데, 이것은

성적인 접촉 없이 전파되는 것으로서 지구상의 일부 지역에만 나타나며
기후·경제상태·사회적 상황 등이 병의 발생에 영향을 주게 된다(→ 색인 : 풍토병).

매독은 그 역사적인 기원이 모호하다. 유럽 문헌에 나타나 있는 유력한 자료에 의하면
콜럼버스가 신대륙에서 돌아온 직후에 발생했다고 하는데,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인디언의 유골에서 트레포네마증의 증거가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신대륙 기원설이 널리 지지를 받고 있다.

반면 1500년 이전에 유럽에서는
나병(leprosy)이 매우 만연되었는데 성적 접촉과
관련이 있고 유전되며
수은치료요법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는 것으로 미루어,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 '나병'이 실제로는 매독이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콜럼버스가 돌아온 이후 매독에 대한 많은 지식들을 알게 되었다. 수은치료가
널리 퍼졌고 1836년에는 요오드화 칼륨이 도입되었다. 그러나 효과가 있었던
최초의 약은 1909년 독일의 세균학자인 파울
에를리히가 개발한 살바르산(606)이다.

1943년 미국의 의사 J. F. 마호니 등이 초기 매독을 페니실린으로 일주일간
치료한 결과 효과가 있었다는 발표를 한 뒤, 항생제 사용법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매독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3단계로 병이 진행한다. 제1기 매독은 감염이 일어난 후
 10일~10주에 발생하는데, 작고 단단하며 통증이 없는 종창(腫脹 : 헌터하감[―下疳]
또는 경성하감[硬性下疳])이 감염 부분에 나타난다.


하감은 점차 커지며 간혹 가운데가 갈라지면서 얕은 궤양을 남긴다. 또한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 하감의 색깔 변화가 약할 수도 있으나, 하감의 혈청에서 나선균이
발견되면 일단 매독으로 진단된다. 치료하지 않아도 궤양은 10~40일 내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회복된다.

제2기 매독은 감염된 환자의 반 정도가 임상적인 증상을 나타내는데, 병소
발진(특히 점막에서)이 특징적인 증상으로 피부에 나타나고 뼈와 관절 그리고
신경계통까지 침범한다.

이 단계는 하감이 나타난 지 4~8주 뒤에 시작되나 수개월 뒤에 나타나기도 한다.
지속 기간은 수개월까지 다양한데, 피부 병소는 자연히 사라지고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제2기가 지나면 잠복기가 있고 그 기간은 몇 달 또는
일생 동안 계속되기도 하는데, 바깥으로는 매독의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혈청검사를 하면 오랜동안 양성반응을 보인다. 잠복기 환자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더이상 진행하지 않지만, 4명 가운데 1명 정도는
제3기 매독으로 발전한다.
 
제3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약 반 정도는 비교적 양성이지만, 나머지 환자들은
치료 불능이거나 치명적이다. 그들은 신체의 거의 모든 부분이 나선균에 침범당한다.
 예컨대
심혈관성 매독에서는 대량의 나선균들이 대동맥을 공격해서
탄력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에 쉽게

동맥꽈리(aneurysm : 부분적으로 동맥벽이 얇아지며 팽창되어서 형성하는 주머니)가
형성되며 대동맥판막이 변성된다. 신경계 매독은 다른 신경계 질환과 비슷하고
치명적이 아니면 불구자가 된다.
부전마비 (不全痲痺 : 정신이상의 진행성마비)가
생기는데 나선균이 뇌를 광범위하게 파괴하기 때문이다
(→ 색인 : 부전마비).

척수의 등쪽기둥에 변성이 일어나면 등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근육공조(筋肉共調 : muscle coordination)가 안되며,
척수로(tabes dorsalis) 또는 운동실조증
(locomotor ataxia)이 나타난다. 후발양성매독의 특징적 증상은 피부·점막·
뼈 및 다른 기관들 특히 간·고환·뇌에 궤양성 병소(
고무종 : gummas)가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병소들은 감염성이 아니며, 양성(良性)이라는 용어도 대개는 환자의 생명에는
위험을 주지 않을 때에 쓰는 말이다(→ 색인 : 심혈관계, 부전마비).

선천적으로 매독에 감염된 영아는 태어날 때에 병소가 보이거나 또는 정상처럼
보이다가 몇 개월 안에 병소가 생겨나는 경우도 있으며, 청소년기에 후발매독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다
(→ 색인 : 아동기의 질병과 장애)

지방유행성매독에는 매종(yaws)·
베젤 (bejel) 및 열대백반성피부병 (pinta)과 같은
비성병(非性病)매독이 있는데, 이들은 트레포네마속(Treponema)의 다른 종(種)들이
일으키는 병이다.

이런 형태의 매독들이 일으키는 피부나 입의 초기 병소를 성병매독의 병소와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지방유행성매독의 경우에는 신경과 심혈관계가 침범
당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죽음에 이르는 경우는 드물다.

성병매독의 원인균은 나사 모양을 하고 있으며 코일처럼 규칙적으로 단단히
감겨 있다. 이 세균은 트레포네마 팔리둠(T. pallidum)으로 길이가
평균 8~10㎛이다. 세균이 생존하는 데에는 습기가 필요하며 따라서

이 미생물이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염되려면 계속적으로 습기가 필요하다.
이런 전파의 가장 흔한 수단은 성교이다.

트레포네마 팔리둠이 성적 매개 질환으로 분류되었던 유일한 이유가 바로 이 습기에
의존한다는 점이었다. 나선균은 치료로 인해 죽지 않는 한 감염된 사람 몸 안에서
계속 증식하면서 일생 동안 남아 있다.

매독은 나선균을 죽이는 페니실린을 투여하면 효과적으로 치료된다.

매독을 찾아내는 데는 몇 가지 실험방법이 있는데, 가장 흔히 쓰이는 방법은
매독혈청검사 로, 약자로 STS(serological tests for syphilis)라고 한다
(→ 색인 : 혈청검사). STS는 질병이 발생한 직후에 혈청에 나타나는 2가지 물질 즉,
매독
감작항체(reagin : 항체와 비슷한 물질)와 트레포네마
항체
(매독을 일으키는 나선균인 트레포네마 팔리둠을 공격하는 항체) 가운데 하나를
검출하는 것이다.

매독의 감작항체를 찾아내는 STS는 유지성(類脂性)
항원으로 하여금 감작항체와
작용하여 혈청 내에서 눈에 보이는 세균 덩어리나 응집(凝集)을 나타내도록 한다.

매독의 응집검사는 다양하게 변형되어 각각을 고안자(바서만·칸·클라인·힌턴 등)의
이름을 따서 부르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검사가 VDRL(venereal disease research laboratory)로 비교적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슬라이드 기법이다.

STS 중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바서만 반응이다. 보체결합(補體結合) 시험의 변형으로 1906년 독일의 세균학자인 아우구스트 폰 바서만이 개발했다.

소의 심장에서 유지성 항원을 얻고 이것을 환자의 혈청에 섞는다. 매독에 감염된 사람에게서는 혈청 속의 보체가 항원-항체 복합체에 결합해 양성반응으로 나타난다.

또다른 혈청검사는 트레포네마 항체를 찾는 검사로 트레포네마 팔리둠으로부터
 만들어진 항원을 이용하거나, 이 세균의 조각들을 화학적으로 추출하여 만든
항원을 이용하고 있다. 이런 검사에는 TPI(T. pallidum immobilization),
TPA(T. pallidum agglutination), TPCF(T. pallidum complement fixation), RPCF(reither protein complement fixation), 그리고 FTA(fluorescent treponemal antibody) 등이 있다.

STS 가운데 어떤 검사도 매독에만 특이성을 나타내는 것은 없다.
즉 단핵세포증이나 말라리아 같은 많은 다른 종류의 감염에도
가양성반응(假陽性反應)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STS는 감염 후 4~6주 정도 후

양성으로 나타나거나, 1차적인 병소가 나타난 지 1~3주 뒤에 양성으로 나타난다.
 매독 초기에는 매독성 병소와 림프결절부에서 조직표본을 추출하여
암시야(暗視野)현미경검사로 트레포네마 팔리둠의 존재를 확인하고,
말기의 무증후성(無症候性) 시기에는 척수액을 조사해 중추신경이
감염되었는지를 확인한다.



부연 하면

주로 이 매독은 개독교먹사들에게 많이 나타나면

검사로써 이 매독병이 걸렸나를 확인할수 있다

고로 자신이 매독병에 안걸렸다고 하는먹사님은

개독교도들이 없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자신이 매독놈인지 아닌지를 확인할수 있다


^^  으하하하하하


,

개독교박멸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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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훼는 왜 이런 세균등 못된 병균들을 만들었을까 생각해 보면 개독교의 교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 수 있지요...
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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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독과 개독.

발음도 비스무리 한데다가,하는 짓도
비스무리 해서 누가 누군지 구별이 잘 안되는데요...emoticon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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