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안티에서 최고의 사도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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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헬라철학과 유대정통주의 율법에 밝은 사람이었으며,
헬라파 유대인으로 오직 유일신이신 여호와만을 신봉해야 한다는 원칙만을 고수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예수라는 당시로서는 이단이 온 예루살렘에 퍼진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안티 기독교인으로 그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당시 최고학부라고 할 수 있는 가말리엘교법사의 후예답게
유대인을 충동하며 기독교박멸에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그 일은 성공하여 당시 기독교회에서 뛰어난 인물가운데 스테반이라 인물을 지목하게 되고,
거짓증인을 세워 유대인들을 선동하는 등,
안티기독교인들과 규합하여 기독교 몰살집회장을 열어,스테반을 돌로 쳐 죽이게 됩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핍박을 피해 지하로 잠적하고 혹은 이방인 땅으로 도망가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사울이라는 청년은 굶주린 이리처럼 기독교인들을 쫓다가 드디어 다메섹이라는 곳 까지 추적하여 갑니다.
사울에게는 그곳이 바로 그인생의 전환점이 될 줄은 전혀 모른체 출발했지만
그곳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고 꺼꾸러집니다.
그리고 완전히 변화를 받아 사울이라는 이름을 바울로 바꾸고 핍박하던자가 예수복음을 전하는 자로 바꿔진 것입니다.
그가 로마에서 순교하기까지 소아시아를 돌며 수많은 교회를 설립하고
목숨의 위협을 초월하며 복음을 증거했고, 옥중에 갇혀서도 서신을 통해 교회를 돌보며,
신약시대 그리스도교의 초석을 놓았고,
그를 통한 하나님의 복음은 지금도 믿는 자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을 심리적으로 분석해보면 어쩌면 그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었지 않는가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고 인격이 제대로 성장한 사람이었다면
아무리 남이 잘못이 보여도 그렇게 악랄할 정도로 안티노릇은 안했을 텐데..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고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는 겸손을 알게되었습니다.
스스로 "만물의 찌꺼기와 같다며 죄인중에 괴수"라고 할 정도로 겸손해졌습니다.
그리고 동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어느 먹사의 개구라에서 시작된건지 모르겠지만,
안티 사이트에 잊어버릴만 하면 올라오는 내용이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바울은 안티였던 적이 없습니다.emoticon_031
바울이라는 사람은, 철처하게 야훼를 신봉한 광신개독이었다가,
사기꾼 개독으로 변신한 것 뿐이지요..emoticon_001
유대교, 바리새인이었던 바울이 믿는 신은 "야훼" 라고 님이 이미 써 놨지요.
바울이 야훼를 버리고 예수를 믿었나요..??
아니면 예수가 야훼의 아들임을 주장했나요..???
차근히 생각해 보시오..emoticon_001
또한, 사울에서 바울로 이름을 바꾼 것도 아니랍니다.
사울과 바울이라는 두 이름을 모두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당시에 "디아스포라" 라고 불리는 해외파 유대인(요즘말로 하면 해외동포 쯤 되겠군요.)들은,
유대식 이름과 그리스식 이름을 같이 가지고 있었지요.
타인에게 생각이나, 지식을 전달하려면,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어느 먹사가 떠들어 댓으니, 맞겠거니 하면 곤란하지요...emoticon_001
아무튼, 어느 개먹인지 이런 개구라를 처음 떠들어 댄 놈이 누구인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님.!
혹시 이런 주장을 처음한 먹사나 전도사를 아시면,
직접 와서 토론하자고 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