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라는 표절에 대해서..-(2)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천주교라는 표절에 대해서..-(2)

페이지 정보

본문


마테오리치는 상제(上帝)와 천주(天主)가 동일하다 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서양사상은 직선적이고 구별적이지만,동양사상은 원형적이고
통합적입니다.

서양에서는 양극은 양극이고 음극은 음극입니다.
신과 인간 사이에는 뚜렷한 경계선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양에서는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되기도 하고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되기도 합니다.양과 음이 완벽하게
합일치된 조화로운 상태를 태극(太極)이라고 합니다.동양에서는,


양과음의 경계선이 서양같이 뚜렷하지 않고 심지어는 서로
넘나듭니다. 인간과 하늘의 관계도 마찬가지엿지요.


상제의 제(帝)는 중국태고 은나라에서 하늘을 지칭할때 쓰던 말입니다.
임금이라는 뜻도 있었으니까, 야훼와 같이 약간 인격이 부여 되어 잇는 하늘입니다.

서양 기독교에서는 신과 인간의 경계선이 넘사벽이라
신의 뜻을 인간이 절대 알 수 없지만, 은나라 사람들은
하늘과 인간의 경계선이 흐리뭉텅해서 하늘의 뜻을 얼마든지
알수 있었습니다.

어떻게요? 점을 쳐서요.

중국문자의 원형이 되었던 갑골문자라는건 말린 거북이 배때기에
뜸질을해서 갈라지는 모양세로 점을 친거지요.이 유구한 전통을 따라,

지금도 동양인들은 사주,궁합,택일,관상,수상,족상,항문상?
(예전에 쇼킹아시아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일본에서 어느
여인이 항문의 모양세로 점을 치기도 하더군요.점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길...ㅋㅋㅋ)
이름풀이,풍수지리등등을 통해 帝의 뜻을 예측합니다.

帝는 주나라에 오면서  하늘을 뜻하는 天으로 바뀝니다.

천은 임금이 하늘로 신격화된것이 아니라,인격적인 의미가 싹 제거된
형태로 순수하게 이치와 법칙으로서의 하늘을 지칭합니다.

하늘의 뜻은 천명(天命-명자는 목숨이라는 뜻이니까,천명은 목숨걸고 지켜야 하는
도리라는 뜻이겟슴)이라고 불렀고,천명에 따라 세상을 다스리는 자를
천자(天子-하늘의 아들이라는 뜻이 아님)라고 했습니다.

따라서,천자가 이치와 법칙을 따르지 않으면  바꿀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혁명(革命)입니다. 혁자는 가죽을 뜻합니다.
하늘이라고 깝쳐도 허튼짓하면,백성들이 가죽을 벗겨버릴수 있엇지요.

야훼가 히브리 민족신이었으니 망정이지,동양에 와서 구약에서 하던 짓을
그대로 했엇다면 지금쯤 야훼는 껍질은 커녕 내용물도 안 남아 났을겁니다.

그래서, 조껍데기를 셀프로 벗기나?  째튼,

이런 하늘의 개념을 그대로 받아들인것이 공자가 세운 유교(儒敎)입니다.
유교의 儒자를 보면 사람이 빗자루 같은걸 들고 비를 맞고 있습니다.

공자가 대대로 기우제를 지내던 무속집안 출신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게지만,
공자는 하늘의 이치와 법칙을 도(道)라고 불럿고 도리에 따르는 개인적
행동의 원리는 인 (仁), 도리에 따른 사회집단으로서의 행동원리를 예(禮)라고
불렀습니다.

아무리,유교가 낡은 사회규범이라고 하지만,신에 대한 복종심을 얘기하면서
인간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는 성직자들과 남의 집 초인종을 제멋대로 눌러대는
예의 없는 개독들이 잇는 한, 부분적으로는 아직도 지녀야 할 사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동양사상에서의 하늘은 서양같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행위의 근본규범이엇습니다.



마테오리치가 아무리 우기며 사기를 쳐도,
서양의 야훼와 동양의 상제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니까,개덜릭님들은 스스로를 지칭할때,
카톨릭이라고 하시고 천주교라는 말은 쓰지 마세요.


혁명을 일으켜서,껍데기를 홀라당 벗기는 수가 있습니다.

이상!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profile_image

갓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날잡아서 이리 좋은 사설들을 블로그에 올려야 하는디 ,,,,,

profile_image

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賤主敎로구먼!emoticon_009

profile_image

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정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신은 천심"이라는 말로 통용되었던 하늘과 민심이 어찌되었건 권력자의 입장에서 찍어누르던 "제사장의 의도가 신의 의도"를 기반으로 하는 사막신을 동급으로 놓는 넘들이 멍청한 것이지요.. ^^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태오리치 건 그외 개독이건,
하늘 이라는 의미의 단어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리는 겁니다.emoticon_031emoticon_031

Total 3,345건 43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5 01-17
2294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5 01-17
2293 임마누엘 이름으로 검색 3865 01-16
2292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2 01-16
2291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7 01-15
2290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1 01-15
228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9 01-14
2288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0 01-13
2287 no_profile 미소짓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01-12
2286 no_profile 미소짓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1-12
2285 no_profile 미소짓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1-12
2284 no_profile 미소짓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01-12
228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2 01-12
2282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6 01-12
2281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70 01-11
2280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54 01-10
2279 요한 이름으로 검색 3666 01-09
227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5 01-09
2277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8 01-09
2276 베드로 이름으로 검색 3383 01-08
2275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9 01-09
2274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3 01-07
2273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6 01-07
2272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1 01-07
2271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6 01-0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8,833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12,058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