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이 약 40%로 알려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국내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에 교회는 건물 전체를 소독하는가 하면, 예배당 입구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교인들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악수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그런데 한 목사가 지금 상황에서 교회가 할 일은 이러한 예방 활동이 아니라 회개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경성 목사(대전명성교회)는 6월 6일 <국민일보> 목회자 칼럼에 실린 '메르스를 바라보며'라는 글에서, 교회가 할 일은 음란과 죄악의 길에서 떠나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