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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뱉고, 달면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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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내음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5,263회 작성일 12-10-28 20:21

본문

"토사구팽"이라는 말이있다.
토끼 사냥을 하다가, 토끼를 잡고 나면, 사냥개가 필요 없으니, 사냥개까지 잡아 먹는다는 말이다.
필요할 땐 요긴하게 써먹고, 필요가 없어지면 버리는 못 된 심보를 말할때 쓰는 사자성어다.

비슷한 표현으로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는 표현이 있다.
이익에 부합하면 내편이고, 불이익이 올 것 같으면 돌아서서 나몰라라 하는 이기주의적 행태를 이야기 하는 말이다.

막말로 표현하자면 "들풀님이 사고를 쳤다."고 하겠다.
사고를 치기전 까지는 동지라고 불렀다.
그런데 사고를 치고 나니까, 모른척하자고 한다.

아니, 모른척 하는 수준을 넘어서, 정신병자의 헤프닝으로, 범죄자로써 비난을 해야 한다는 말들을 서슴없이 한다.
아는척 하거나, 고인을 추모하는 것이 안티전체가 욕먹을 짓이라고 주장해댄다.

그렇다고 고인이 잘했다고 말하는건 아니다. 
오해하지 마시라. 확대해석하지 마시라.

고인의 행위는 범죄라고 생각한다.
폭력적이라고도 생각한다.
같은 일, 비슷한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한다.

따라서, 이런 불행한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벌어진 일이라면 힘들어도, 당당하게 안고 가야하는것 아닌가?? 

불리할 것 같으니 버려야 한다는 의견들에서,
"얍삽한 생각"으로 안티를 하겠다고 하는 가식을 본다.

들풀님의 행동으로 인해, 
개독들의 공격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안티의 모습이 다소간 폭력적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버린다면,
그것 역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를 것이다.
"안티는 이기적이며, 자신들만 생각하는 집단"이며, 
"말로만 인본주의를 주장하는 집단" 이라고.....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그렇다고 과거를 부인하자고 하는것은 비열한 생각이다.

개독들의 공격이 두려운가?
세간의 평판이 두려운가?
그렇다면, 안티 하지 말라. 안티라고 이야기도 하지 마라.

어줍잖게 눈치봐가며 안티하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안티 하지 말기 바란다.
오히려 그대들이 다른 안티의 발목잡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

안티 바이블의 고인 추모에서,
힘들어도 당당히 안고 가자고 하는 의지를 본다.

거기에, 
비열한 주장에 대해서도, 무작정 배척하지 않고, 받아주는 포용력을 본다.

힘내시라. 안티바이블이여.
----------------------------------------------------------------

고인에 대한 언급을 금지하겠다는 공지를 보았습니다만,
그래도 짚고 넘어갈 것은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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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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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웃자님의 댓글

나도웃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토사구팽과 반기독교인인 방화범을 애도하지 않는 것이 같은 것이다? 또 한번 웃네요.
반기독을 위해 사람이 있는 건물에 불을 지른 사람을 동지라고 한다? 반기독이라면 무조건 동지요? 폭력도 불사하겠다는 미치광이를? 기독교인의 공격보다 비기독교인의 외면이 더 큰 손실이오. 반기독 무신론의 저변을 넓히는데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 그 말이오. 테러범을 애도하는 반기독 모임에 누가 호응하리오. 당신 말대로 동지가 사고를 쳤다면 그 책임을 더 엄중히 물어야 하는 것이오. "그의 행동은 개인적 돌출행동으로, 본 사이트는 그의 행동에 심히 유감을 표하며, 그의 행동으로 위험에 처할 뻔 했던 많은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했다면 비기독교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었다는 겁니다. 안티하라 마라 당신이 뭔데, 이런 행위를 안티라 한다면 나는 그런 안티 아니하지만, 이보다 큰 인본주의를 위해 신본주의, 혹세무민의 사기에 안티하는 거요. 내가 안티바이블에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는 한 가지 이유도 바로 이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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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내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허~~
이젠 아예 미치광이, 테러범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군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오.
님에게 가입하라, 마라 강요하는 사람도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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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님의 댓글의 댓글

비타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기련을 질타하는 글이군요.

이번일을 접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이 반기련이었습니다.

애초에 고인이 반기련 회원으로 밝혀진 싯점에서,
옹호를 하건, 사과를 하건 반기련의 공식 입장이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이글에서 "인본주의..." 하는 부분과,
토사구팽이라는 말은 반기련을 두고 하는 내용인지 모르십니까?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나오니 찔리는게 있으신가요?


생각을 해보십시오.
안티바이블에서 사과글을 올린다면,
오히려 공식적으로 반기련을 엿먹이는 것 밖에 안되겠지요.

님들이 문제로 삼고 있는 공지글에도
반기련의 공식대응을 촉구하고 있었습니다.

반기련 운영진들이 멍청한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이곳 공지글을 봤다면, 공식대응을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안티뉴스 라는 사이트에서도
반기련의 대응이 없다고 성토를 하는 글까지 올렸음에도,
아무런 공식대응이 없는 반기련이 문제라는걸 모르십니까?


님들의 이런 주장은,
이곳이 아닌 반기련에 펼쳤어야 합니다.

반기련에다 글을 쓰면, 욕이 나오니까,
그나마 받아 주는 사이트에 엉뚱하게 화를 내고 있었던것 아닙니까?

싸워야 할 곳이 어딘지, 의견을 내야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무작정 화를 내고 계신것 아닙니까?


아무튼, 본인은 더이상 고인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이상 이곳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셨으면 하는것을 부탁드립니다.
제글에도 댓글 달지도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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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식적으로 하지 못하는 말을 비타민님께서 다하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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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하고싶었던 말을 비타민님이 어쩌면 그렇게 잘 써주셨는지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저 개인적으로 비타민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아마 예전에 주옥 같았던 고수 안티분중 한분인것으로 짐작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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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내음님, 나도웃자님, 비타민님.

더 이상의 논의를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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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웃자님의 댓글

나도웃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젠 아예 미치광이, 테러범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군요.
---> '이젠'이 아니구요. 저는 처음부터 종교 광신자들의 테러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고 그 입장을 바꾼 바 없소.
님에게 가입하라, 마라 강요하는 사람도 없소이다.
---> 물론 그거야 그렇지요. '강요'하면 가입하게 될까요? 또 한 번 웃네.
반기련을 질타하는 글이군요.
---> 반기련 질타하는 글을 왜 여기 쓰겠소. 반기련에 쓰지.
      토사구팽? 제가 토끼 사냥하라고 그를 내몰았소? 찔리는 게 있다니 그게 뭔 소리요?
      이곳에서 추모논쟁이 이어졌으니 반박의견을 낸 것인지, 싸워야 할 곳도 모르고 무작정 화를 내었다?
      또 웃음이 나는군요.
      안티뉴스? 신비인인가 뭔가가 반기련 회원이 그리 됐는데 언급도 없고 애도도 추모도 안한다고 욕을 해대는
      반-반기련 사이트더군요. 뭔 반기독교 사이트가 다 그 모양인지.
---> 전투적 무신론자, 반기독교인, 반종교주의자, 미신 타파 주창자 '나도웃자'는 이만 물러갑니다.
    이해력이 부족할까 봐 도킨스의 말 한마디를 덧붙이고 가겠습니다.
      "나는 어디에선가 날조되었거나 언젠가 날조될 초자연적인 모든 것, 모든 신들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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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자님 한번 물어 봅시다!

뭐...자꾸 도킨스 끌고 오지 말고 ,님 말이 합리적이라면 끝까지 싸우세요./


비겁하게. 계급장만 나열하다가 토끼지 마시고요.

전투적 무신론자, 반기독교인, 반종교주의자, 미신 타파 주창자

요거 요즘 와서 많이 들어 본 명제들이에요...ㅣ

놀음 하다가 패가 안나와서 뒈지는건 내가 뭐라 안하겟는데,
적어도 무신론이라는 에이스를 같고 던지셧으면,이 판에서는
이겨야지요.....

빡세게 해보자구요.놀음판에서 이해력은 별로 필요 없어요.

이기자는 신념이 필요하지요.놀음판에서 웃음 많으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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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위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도웃자//죄송한데 지금 님의 발언중 '뭔 반기독교 사이트가 다 모양인지'<-------라는 발언은 웃자님이 벌집을 쑤시는 행위라는 것은 잘 알고계시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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