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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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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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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nbosco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3,871회 작성일 12-10-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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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개독이었던 donbosco 입니다.
닉을 바꾸면 누군지 모르실 것 같기도 하고,
또 다른 억측과 오해가 난무할 것 같아,
개독당시의 닉을 그냥 사용합니다.

 

몇일간의 토론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토론, 대화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권리를 침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 쓺님등 몇분들은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이것을 "의견으로 인정한다."라고 했으면 의견제시는 완료된 것입니다.
의견을 제시했을때,
그 의견이 꼭 실행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님들이 제시한 의견, 주장에는 상당부분 억측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1. 한 개인의 죽음에 대한 판단.
님들은 들풀님의 죽음을 "무의미한 죽음"으로 말하는 건 님들의 판단입니다.
마찬가지 의미있는 거사로 말하는 것도, 개인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따라서, 애도를 하건, 무시하건 그건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일 뿐이니, 강요하지 말아야겠지요.

2.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이말은 정말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답게님의 올린 공지글은, 언론과 경찰의 보도 태도를 비판하는 내용이지, 고인을 투사화 하는 글이 아닙니다.
또한 이곳과 반기련 어디에도 들풀님을 투사로 만들자는 글은 없습니다.
오히려, 휴지통으로 옮겨진 글에서 "교회에 테러하겟네"라는 말이 더 황당할 뿐입니다.

3. 안티가 종교화 되었다?
종교라는 단어를 먼저 살펴보면, "신 또는 초인간적,초자연적 힘에 인간이 경외, 존중,신앙하는일의 총체적 체계"라고 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안티가 종교화 되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비논리 입니다.
"안티가 종교화되었다"는 주장은 개독들이 만들어낸 말이지요.
논리를 따지는 분들이라면, 개독들의 이러한 주장이 잘못된 것임을 따져보는것이 순서지,
그들의 비논리적 언사에 동조를 하는것도 이상하기만 합니다.

4. 대화와 토론을 하려고 온 것이 맞는지요?
앞서 제시했듯이, 상대방의 권리와 의견은 존중하는것이 올바른 대화와 토론입니다.

막말, 반말을 하지 말라고 하니까, "예의를 가식" 이라고 하는 것에서,
대화를 하려는 것이 아닌 싸움걸러 왔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또한,
"여긴 끝" 이라는 말은,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겠다는 말입니다.
얼굴보며 대화하는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에,
"다구리" 운운하는것도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 언사입니다.
더 확실하게 말하면, 개인의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당신이 회원인가. 운영자 인가"라는 말은 월권행위를 지적한 말입니다
이걸 "회원으로 가입해서 의견을 내면 들어준다는 거냐"라고 받는 것은 곡해를 했거나,
싸우고자 하는 말로 보여질 뿐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이해했다면,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군요.)

몇번이나, 이러한 월권행위가 보여집니다.
어느 사이트건, 사이트의 운영은 운영자들 과 회원들의 의견이 우선시 됩니다.
거기에, 사이트의 운영에 대한 감사의 권한은 특정 회원(운영진이 되겠죠.)들의 몫입니다.
이걸 두고, "믿지못한다, 행동을 보여달라."고 하는것도 월권행위 입니다.
글의 제목을 두고 "슬로건"이라고 주장하며 "바꿔라" 하는 것도 월권행위 입니다.
이런걸 다른말로 하면 "내정 간섭"이라고도 하지요.
 

5. 친분관계자들로만 구성된 사이트다?
이건 정말 논리의 오류중 원천봉쇄의 오류 입니다.
님들 사이트는 친분관계가 형성되지 않습니까?

님들의견에 대해서는 이미 인정한다고 까지 했는데도,
여러분들이 와서, 자신들의 의견대로 바꾸라고 주장 하는 님들의 행위가
오히려 친분관계를 내세운 활동으로 보여집니다.

어느 사이트건, 일정부분 친분관계는 필연적입니다.

어느분의 글처럼 "다른 의견은 무시한다. 반기련과 똑같다"고 하셨는데,
의견을 의견으로 받아들였기에, 이런 지리한 토론이 계속되고 있는것 아닙니까?
오히려, 님들이 다른의견을 안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정리하자면,
이익을 추구하는 장사치라고 해도,
맘에 안드는 손님에게는 물건을 팔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맘에 안드는 손님을 내쫒을수도 있으며, 장사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면, 공권력(경찰)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분들이 의견제시가 아닌 싸움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분들의 의견제시는 첫날 완료된 상태이며,
이후의 계속된 주장은 사이트 운영방해, 사이트 간섭 이며,
크게 확대하여 생각해 본다면, "안티활동의 발목잡기"로까지 판단됩니다.
(뭐, 님들도 교회 테러 까지 확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저라고 못할건 없겠지요.)


따라서, 이분들의 접속 및 글쓰기를 제한해 달라고 건의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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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님의 댓글

비타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emoticon_152

사이트를 좋아하는 비회원으로서 이에 동의하며,
재차 건의 합니다.

쓺님등 몇몇분의 의견이 좋은 뜻이라고 해도,
방법이 틀렸고, 토론의 자세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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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152emoticon_152

emoticon_026
돈보스코군 오래간만이네요!!!
그렇지않아도 궁굼하던차에 반가워요!

돈보스코군이 한때 골수 기독교 청년이었다는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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