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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265 - 모세를 죽이려는 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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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보면 야훼는 모세와 수시로 만난것으로 되어 있다.
(참고 : 횡설수설 바이블 50 - 야훼를 만난 사람. / 횡설수설 바이블 248 - 야훼가 나타났다..!!!)

야훼가 모세에게 이집트의 왕 파라오를 만나라고 했으나, 모세는 이를 거절한다. 
이에, 열받은 야훼가 모세를 죽이고자 나타난다.


창세기 4
24 :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 
25 :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모세를 죽이려고 하자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돌칼로 아들의 성기에서 포피를 베어 모세의 발앞에 던졌고,
야훼는 그 포피를 보고 그냥 갔다고 한다.


정리하면, 이때 야훼를 본 사람은, 모세, 십보라, 그 아들.. 이렇게 3명이나 된다.


야훼를 본 사람이 없다거나, 야훼를 보고 살아난 사람은 없다는 신약의 내용에 대해 굳이 더 말하지 않겠다.



생각해 보자.
신이 사람하나를 죽이려고 나타났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전지전능한 신이, 모세가 말을 들을지 안들을지 몰랐을까..???

더욱 웃기는 건, 포피 조각에 그냥 돌아갔다는 내용되겠다.^^

야훼는 포피를 무척 좋아하는가 보다... 도대체 알 수 없는게 야훼의 성격이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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