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기독교인만 죽음의 순간,무서워 벌벌 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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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버려라!
유독 기독교인만 죽음의 순간,
두려워 벌벌떨어요...!
신 없는 사회
(((반이정)))
2001년.
종교의 초자연적 현상을 뇌신경학으로 풀이해 버린 신경과학자의 책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
(이충호 옮김, 한울림 펴냄)가 출간된다.
이 책은 신자들이 신 존재의 증거로 흔히 고백하는
영적 체험이 전적으로 두뇌가 만든 개인의
착각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위크>가 책이 제기한 쟁점을 아예 특집으로 다룰 만큼 큰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그럴 만도 하다.
신정국가에 가까운 미국 사회에서 이런 불경스런 주장이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으니.
2006년.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한음 옮김, 김영사 펴냄)이 출간된다.
그리고 이듬해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
(김승욱 옮김, 알마 펴냄)도 출간된다.
뒤이어 2008년 필 주커먼의 <신 없는 사회>(김승욱 옮김, 마음산책 펴냄)가
세상에 나왔다.
그 사이사이에 유사한 주제를 다룬 단행본이 훨씬 많이 서점에 깔렸을 것이지만,
내가 당장 떠올릴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베스트셀러 몇 개를 고르면 대략 이렇다.
이 저술들은 공통적으로 하나같이 제도 종교(사실상 기독교)의
해악과 신 존재론을 과학적으로 반증한다.
나아가 무신론을 종교 해악에 맞서는 정당한 대안으로 입체적인 논증을
직간접적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종교 자유가 인정되는, 아니 정확히는 특정 종교 세력이 우세한 문화권에서
해당 종교에 반하는 주장을 펼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하나는 ...........
.............중략................
미국은 선진국 가운데 경제적 양극화가 가장 심한 나라로 조사되었다.
유독 기독교인만
사후의 두려움에 덜덜 떨어
사후의 두려움이 종교를 필요로 한다는 주장도 사실과 정반대다.
저자가 만난 호스피스 간호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죽음을 앞두고 대다수 비종교인은
초연하게 죽음을 맞지만,
유독 겁에 질리는 쪽은 기독교인이라는 것이다.
생전 자기가 지은 죄의 대가로 지옥에 가게 될까봐 노심초사 한단다.
이에 반면 저자가 인터뷰한 대다수의 북유럽인의 사후 세계관은 간단히 요약된다.
예순여덟의 덴마크 남성(1938년생)은 암으로 사망한 아내와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아래처럼 답했다.
-죽음에 대해 :
"암도 자연의 일부니까.
생물학적인 현실이잖소.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 속에 존재하는 사악한 요소인 거지.
그러니까 그래요.
나는 종교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없어요."
-삶의 의미에 대해 :
"내 생각에는 지상에서 살아가는 기간도 충분히 긴 것 같아요."
(…)
나는 '그리고 또 뭐?
그 다음에는 뭐가 있지?'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
그냥 행복하게 사는 것, 아니 불행한 삶이라 해도 삶은 삶이오.
불행한 삶이라 해도 긍정적인 면이 아주 많으니까."
◀&nbs
개독교박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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