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50 - 얀네와 얌브레는 도대체 누구여..?? > [구]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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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350 - 얀네와 얌브레는 도대체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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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을 보다보면, 구약의 이야기를 다시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이런 구약의 인용은 대부분 내용이 맞지 않는다. 

그 중 모세에 관한 이야기 한 구절을 보자.

디모데후서 3
8 :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얀네와 얌브레 라는 사람이 모세와 싸웠다고 한다.

구약을 백날 뒤져 봐라.. 
얀네와 얌브레라는 사람은 절대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얀네와 얌브레는 누구냐..?????


같은 이름만 찾아본다면, 플리니(Pliny 23-29 CE)와 아플레이우스(Apuleius-130 CE) 
안디옥의 역사가인 뉴메니우스(Numenius)와 유세비우스(Eusebius)의 책에 언급되고 있다. 

사독 당원들의 서류와 쿰란문학의 여기저기에서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 요하네(Yohahed)의 형제들로 언급하였다.

오리겐에 따르면 얀네와 얌브레의 책이라 부르는 것이 외경에 첨부되었다고 한다. 

그외에도, 
바벨론의 탈무드에는 그들을 요하네와 마므레(Mamre)로 불려지는데 그 이름의 의미는 보통 아람의 어원상 “대적하는 자”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애굽(이집트)에서 모세와 싸운 마술사중 두명의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먹사들도 있다.

다른 전통문헌에선 그들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라는 위임을 받았던 브돌의 점쟁이 발람의 아들들이었다고 주한다(민 22). 

또다른 문헌에서는 그들은 이스라엘의 이집트 탈출(출애굽)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섞여 나와 아론을 충동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이스라엘로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게 했던 변절자들 가운데 있던 자들이라 주장한다.


야훼보다 더 알 수 없는 넘들 되겠다.^^


그렇다면 얀네 와 얌브레 라는 이름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실 이 이름들은 "바이블의 황당한 작명센스"에서 다루려고 했던 인물들이다.)

얀네 - 유혹하는자
얌브레 - 반란을 일으키는 자.

결국 외경,위경, 정경의 구분은 순전히 정치적인 구분일 뿐,
바이블은 개구라요, 삼류 소설일 뿐이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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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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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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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의 글을 보니 캠벨의 글을 퍼와서 자기 것인양 이야기했네요^^
그리고 캠벨 역시 바로의 술사들이라고 인정한 걸,
왜 이부분은 마음대로 빼 놓고 먹사들 운운하며 무식한 부류로 몰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자신은 꽤나 유식한척 하면서 말입니다.
남의 글, 도용하며 자신의 글인것 처럼하는 것. 님도 하는 짓이니 남 비난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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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캠벨이 술사라고 하면, 그게 확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파라오의 술사는 "막대기를 뱀으로 바꾸는" 재주가 진짜 있다고 생각하는거요..??

적어도 캠벨의 글을 읽어 봤다면,  생각좀 하고 살기 바라오..쯔쯔~~

그리고, 유식한 척 하는 구절이 어느것 인지 말해 보시오.
덧붙여, 다른 글에는 왜 아무말도 못하는 거요..??
어쩌다 말할꺼리를 찾았나보구려...ㅋㅋㅋ


긴 말 필요 없고,
나무 막대기를 뱀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있으면, 좀 알려주시오.^^

요즘 잘 나간다는 먹사들 , 성령이 충만하다는 먹사들이,
일개 파라오의 술사 만큼도 못하는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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