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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 금판에 새겨진 언어는 "개정된 애굽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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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사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6,817회 작성일 12-05-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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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 금판에 새겨진 언어는 "개정된 애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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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스미스에 따르면 자신이 금판에 새겨진 글을 번역한 게 몰몬경이라고 한다. 금판에 새겨졌다는 글을 보면 몰몬경을 쓴 고대 작가들은 금판의 작은 공간을 소중하게 활용하기 위해 그들의 모국어인 히브리어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언어인 애굽어 (“개정된 애굽어”)로 쓰게 됐다고 한다. 그러나 자세히 조사해 보면 이런 주장은 말이 안된다.
“또 이 판은 작고, 이러한 것들은 우리의 형제 레이맨인들의 유익이 되게 할 목적으로 기록되는 것인즉, 그러므로 내가 조금 기록해야만 하느니라. 그러나 나는 나의 예언함에 관한 것이나 나의 계시에 대한 것은 기록하지 아니하리니…”
“나 예이롬은 더 기록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판이 작음이라.” 예이롬서 1절, 14절
 “또 만일 우리의 판이 충분히 컸더라면 우리가 히브리어로 기록하였을 것이라…” 몰몬서 9:33
“또 이제 보라, 우리는 우리에 의하여 전해져 내려오며 우리의 말하는 방식을 좇아 변경된 바, 우리 중에 개정된 애굽어라 일컬어지는 글자로 우리가 알고 있는 바를 따라 이를 기록하였느니라.”
“...그러나 히브리어 또한 우리에 의하여 변경되었느니라. 그러나 만일 우리가 히브리어로 기록할 수 있었더라면, 보라, 너희가 우리의 기록에서 불완전함을 찾아볼 수 없었으리라.” 몰몬서 9:32-33

“개정된 애굽어”?
히브리어로 썼더라면 애굽어로 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공간을 차지했을 거라는 게 과연 말이 될까? 리하이 시대에는 세 가지 형태의 애굽어 문자가 있었다.
(1) 기원전 2700년부터 바위와 파피루스에 쓰여진 상형문자 (Hieroglyphic),
(2) 기원전 2700년부터 파피루스에 잉크로 쓰여진 신관문자 (Hieratic),
(3) 기원전 650년부터 모든 매체에 쓰여진 통속문자(Demotic)가 바로 그것이다.
 

다음은 상형문자의 예로 짧은 애굽어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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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자들은 “아우 에르-타나 타우”로 발음하며 “내가 빵을 주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말을 히브리어로 적어 보자면 다음 일곱 글자로 표현될 수 있다. 이 글자들은 “나타티 레쳄”으로 발음된다.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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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애굽어 문자의 소리를 히브리어 문자를 사용해 적는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이도 역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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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예에서 보듯이 분명 애굽어 상형문자는 금판의 공간을 줄여 주지 못했을 것이다.

신관문자는 어떨까? 애굽어 신관문자는 상형문자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 역시 공간을 줄여주지 못한다. 그렇다면 통속문자는 어떨까? 통속문자는 히브리어처럼 각 글자마다 소리를 갖는 알파벳이다. 다음은 애굽어 통속문자 알파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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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히브리어 알파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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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몰몬경” 금판에서 따왔다는 문자 샘플로 마틴 해리스가 콜롬비아 대학교 언어학 교수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뉴욕에 가지고 갔던 소위 “안톤 사본”(Anthon Manuscript-x)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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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스타우트(Richard Stout)는 자신의 책 “A Singular Discovery”에서 이 “문자들”을 분석한 결과 흥미롭게도 이 문자들이 조셉 스미스의 삼촌과 해리스를 안톤 교수에게 소개한 콜롬비아 대학교의 미칠 교수(Professor Mitchill)와 연관이 있는 한 모호한 문서인 “디트로이트 사본”(Detroit Manuscript-x)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금판에 글을 새기는 히브리 작가라면 왜 히브리어가 아닌 애굽어 통속문자를 사용해서 공간을 줄이려 했는지를 우리는 물어 볼 필요가 있다. 통속문자를 사용한다면 전혀 공간이 절약되지 않는다. 게다가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언어를 성스럽게 간주했다는 사실을 알면 그들이 외국어로, 그것도 자신들을 억압하고 노예로 삼았던 민족의 언어로 쓸 이유가 전혀 없다.
(이에 대해) 어떤 몰몬교 변증론자들은 고고학자들이 고대 팔레스타인에서 애굽어로 된 글을 발견했으며 심지어 어떤 성스로운 유태인 문서는 애굽어로 쓰여졌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것들은 어렵지 않게 설명할 수 있다. (고대) 애굽인들은 팔레스타인을 자주 점령했으므로 팔레스타인에서 애굽어로 된 글들이 발견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팔레스타인에서 발견된 애굽어로 된 글들이 애굽인이 아니라 유태인에 의해 쓰여졌다고 추정할 이유가 없다.  설혹 유태인들이 썼다 하더라도 그건 히브리어를 모르는 애굽인 독자들을 위해 (애굽어와 히브리어)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유태인에 의해 쓰여진 것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리하이의 추종자들이 애굽어로 쓴 것은 분명 이 케이스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들에겐 애굽어 밖에 할 줄 모르는 청중들은 없었다.
현대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940년대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했을 당시 프랑스에는 점령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독일어로 된 많은 출간물이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프랑스인들이 독일 독자들을 위해 프랑스어로 된 자료를 독일말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점령받은 모국에서 도피하여 다른 나라로 피난 간 프랑스 사람들이 그들의 일기를 독일어로 썼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마찬가지로 리하이와 함께 있었던 유태인들이 자신들의 기록을 애굽어로 썼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렇다면 왜 니파이인들은 애굽어의 일종이라는 “변형된 애굽어”로 글을 쓴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해답은 조셉 스미스가 그 당시 비교적 잘 알려진 히브리어보다는 그 당시 아직 해독되지 않은 애굽어로 쓰여진 금판을 보여준다면 자신의 사기가 들통날 가능성이 적을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자신의 속임수가 들통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조셉 스미스는 그 애굽어가 “변형된 언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애굽어 꼼수는 마침내 아브라함서에서 들통나고 말았다.
(몰몬경의 진실성을 보여주는) 증거 부재에 대한 골수몰몬들의 변명에 대해

리처드 패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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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이인들이 존재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 몰몬경을 옹호하는 골수몰몬들이 자주 써먹는 주장은 “증거의 부재가 곧 (증거가) 없다는 증거는 아니다”라는 가정된 원칙입니다. 

(역자주: 이 주장을 쉬운 말로 표현하자면 ‘어떤 주장을 입증해주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 어디엔가 증거가 있을 수 있다.'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주장이 어떤 상황에서는 말이 될는지 모르나 모든 것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XYZ 대학교로부터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고 합시다. 우리는 그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그 대학교 학적 담당원을 접촉합니다. 기록을 찾아보던 학적 담당원은 A라는 사람이 자기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는 기록이나 수업을 들었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그가 보여준 기록들은 완벽하며 정확하다고 말해줍니다.

그럼 A란 사람은 (우리들에게) “증거의 부재가 곧 (증거가) 없다는 증거는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즉 A가 그 대학을 다녔다는 기록이 없다고 해서 그가 그 대학을 다니지 않았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잘못된) 주장은 다음처럼 고쳐야 합니다.

“증거가 그곳에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이치에 닿지 않는다면 증거의 부재는 (증거가) 없다는 증거가 아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몰몬경에 나오는) 말과 소떼, 밀, 금속화폐. 이집트어, 그들이 믿었다는 기독교, 바퀴 달린 수레와 “온 땅”을 덮을 만큼 많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천년 간이나 존재했다고 주장한다면 고고학자들이 이 주장에 대한 증거들을 미대륙 어디에선가 발견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이 이치에 닿는 것입니까? 물론입니다! (그러므로 골수몰몬들의 주장은 잘못 된 것입니다.)

로마 문명이 유럽과 아시아에 천년 간에 걸쳐 존재했다는 증거와 한 번 비교해 보세요. 여러 박물관에는로마 문명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로마인들의 인공 유물과 다른 여러 증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니파이인에 대한 증거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경우에 증거의 부재는 참으로 증거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니파이인은 없었다!

여산 ***학교 - XXX 교장 자기 책상에 몰몬경 같다 놓구 뭐하는 짓여! 선생들한테 사기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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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가 5조5천억원 을 들여 지은 City Creek 쇼핑 몰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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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reek 쇼핑 몰 개장식에서 테이프를 끊는 인사들 사이에 몰몬교 관리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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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reek 쇼핑 몰 개장식 장면. 뒤로 우뚝 쏟은 건물은 City Creek 고급 콘도다.

몰몬교가 5조5천억원 City Creek 쇼핑 몰..
정상적으로 과연 이 상상할수 없는 $$em76.gif을 어케 조달 했을까?

개지랄을 다하는군..겉으로는 콜라,커피,녹차,술,담배를 철저하게 금하면서..

후기가??몰몬인가?? 하여튼 넘 상업적으로 상술부리지 마라
안그럼 흑인차별하는 이상한 집단인가? 근데 왜 다 백인이야?
하여튼 이제는 니들이 완죤 쇼핑몰 만들어서 외부돈 끌이려는 속셈인 것 같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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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사상님의 댓글

자유사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대로 당하네!
제발 한국도 "BBC TV 앞에서 초라해진 한국사도"
이런 방영되는 국제적인 망신 프로그램 없나?


BBC TV 앞에서 초라해진 몰몬 사도
(Mormon Apostle Looks Small In Front of BBC TV)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pGEyTx-TID8


몰몬교회의 불법사찰 조직
http://www.youtube.com/watch?v=djftmCQPu8s&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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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들의 공식적인 명칭은 The Church of Christ of Latter-day Saints . 여호와의 증인이나 보통 여러 이단들에게서 느끼는 선입관과는 달리 몰몬들은 일상은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건전하고 모범적이며 깨끗하고 단정한 용모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몰몬에 빠져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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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님의 댓글

자유주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커피,콜라,녹차,술,담배를 엄격히 금하고 있구,
철저한 십일조 그 $$$으로 엄청난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요?
글쎄염? 여기가 개독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죠?
카돌릭과 유대교와 개독교와 이슬람의 장점을 골라 만든 짜집기 신흥 잡종 사이비!

일단 몰몬들이 철저한 십일조를 한 탓에 $$$이 엄청 많죠? 근데 백인우월주의가 만들어낸 잡종 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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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분들도 몰몬들이 꽤 있더라구요!!!
정말 답이 안나오데요!! emoticon_016
하기야...바이블을 읽고 믿는 사람들은 다 답이 안나오기는 마찬가지.
사람답게님 말씀처럼 몰몬도 바이블책의 내용에 조금더 스토리를 붙여 놓은거니깐요. 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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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짓말 30,000개쯤 있는 책의 내용에, 구라 100개쯤 더 붙여 놓은거죠..emoticon_001emoticon_001

마약 처럼, 구라도 내성이 생겨서, 더욱 황당한 구라를 찾는건가봐요..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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