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어린이~ 한번 더 놀아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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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달라서 서양 사람들의 경우 부모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세,2세 하면서 말이죠. 마찬가지 동명이인이거나, 이름이 중복되었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두사람이 이름이 같다고 해서 같은 사람이 아니잖습니까?
레이니썬님의 글을 보면 단순히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말 같은데
두사람의 이름이 같아 주민등록증에 이름이 똑같다고, 주민등록증이 잘못된 거라고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임마누엘 어린이~
2. 정치강국이 아니다.
정치강국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나중에 끼워넣은거라고 하시는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가 가져온 글을 자세히 보시면 정치적 강국인가의 문제는 아닙니다.
노아의 후손의 이름이 국가, 지역의 이름으로 쓰였고 후에 몰락한 나라도 있을것이고
강국으로 남은 나라도 있을텐데,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그 당시 근동지역 정세에 등장하지도 않았던 민족이 등장하는 것이 개그라는 말이지요.. 홍수설화는 둘째치고, 가나안 정복전에 등장하는 민족(또는 도시)의 판세만 보더라도 바이블은 BCE7~8C를 배경으로 쓰여진 것이 확실하거든요.. ^^ 늬들 경전을 날로 읽으니 이따위 개소리를 하는 것이지요.. 주변 역사와 비교해가면서 제대로 읽어보고 나불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3. 고대 근동 부족이름만 나오는 이유.
당시에는 지금처럼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노아의 후손들이 그리 멀리 가지는 못했을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걸어서 평생을 간다고 해봐야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이후, 그 후손의 후손이 유럽으로 넘어간 걸로 봐야 맞는거 아닐까요?
바벨탑 사건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이동했다고 봐야 합니다.
서로의 언어가 달라 오해가 많아지고, 분쟁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일이 많아졌겠지요
우리는 그랄이라는 도시에서 이삭이(블레셋왕 아비멜렉을) 만난 사건과 관련하여 블레셋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창세기 26:1). 에게 해 혹은 동부 지중해에서 이주한 민족집단인 블레셋인들은 기원전 1200년이 지날 때까지 가나안의 해안평야를 따라서 거주지를 만들지 않았다. 그들이 건설한 여러 도시는 기원전 11세기와 10세기에 번영했으며 아시리아 시대까지 그 지역을 계속 지배했다. 이삭 이야기에서 그랄이 블레셋 도시라고 언급한 것과 아브라함의 여러 이야기에서 그 도시가 언급된 것(블레세의 도시라는 언급은 없다.)은 그 도시가 족장들 이야기를 집필할 당시 특별히 중요했거나 적어도 널리 알려져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창세기 20:1). 오늘날 그랄은 브엘세바의 북서쪽에 있는 텔 하로르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곳을 발굴한 결과 블레셋 역사의 초기 단계인 철기시대 1기 때 이 도시는 작고 별로 중요하지않은 마을에 불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기원전 8세기말과 7세기 무렵에는 이 도시가 남부에 건설된 아시리아의 행정 거점으로서 튼튼한 대형 요새로 무장한 강력한 도시로 발전하여 지역의 명소가 되었다.
---<성경 :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53쪽 ---
아브라함 시대에 등장하는 것도 개그인 그랄이라는 도시가 왜 창세기 10장에 등장할까요..? 늬들 경전이 미친 모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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