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이야기도 표절이라네.. 개독들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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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는 … 그때까지 사람들의 말은 하나였다.
전 인류의 모든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의 언어로 엔릴(Enril) 신을 찬양하였다. …
풍요의 신 엔키(Enki)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바꿨고,
그때부터 언쟁을 일으켰다. [엔메르카르 서사시(the Epic of Enmerkar)]

엔메르카르 서사시가 적혀 있는 고대 수메르의 점토판 문서 Nippur Collection 29·16·422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도서관 소장)
B.C.E 290년경 바빌론의 벨로스(Belos; Bel-Marduk) 신전 신관이자 역사가였던 베로수스(Berosus)는 바빌로니아 역사서인 《바빌로니아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s)》를 남겼다.
그의 저서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역사와 천문학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의 수집이었다.
그의 역사기록에 들어있는 수메르의 전승신화도 구약 창세기의 바벨탑 이야기와 거의 같다.
두 신화를 비교해보면 우리는 크나큰 유사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다음 두 기록을 비교해보면 바벨탑 이야기의 원전은 수메르에 있던 이야기를
그대로 베껴 편집했다는 사실이 그대로 드러난다.
[수메르 창세기]
지구상의 인간들은 원래는 한 민족이었으며 한 가지 언어만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자신들이 신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신을 멸시하였다.
그들은 하늘에 닿을 높은 탑을 쌓기 시작하면서 신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다.
탑이 하늘에 닿으려 할 때 갑자기 신이 있는 곳에서 몹시 강한 바람이 불어와 탑을 무너뜨렸다.
사람들은 그때까지 같은 언어를 사용하였는데
신은 이들로 하여금 서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하게 함으로써
의사소통을 불가능하게 하는 벌을 내렸다.
그 결과, 사람들의 언어가 달라지고 서로 다른 민족으로 나뉘어졌다.
[구약창세기]
온 땅의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
성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창세기 11:1∼8]
바이블이 신의 말씀으로 쓰여졌다고?
바이블의 다른 부분도 위와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 완전한 표절로 이루어져있다.
기존 성서를 전면 폐기하고 좀더 그럴듯하게 새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사람들이 원전을 찾기 어려운데서 베껴다 다시 쓸 것을 권하고 싶다.
바벨탑은 신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신을 찬양하는 탑이었다
출처: 성서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106-112페이지 /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목영일 교수 저) 제7장, 11장

바벨에 대한 올바른 명칭은 ‘밥-일림’이다.
고대 아카드어로 ‘밥- 일림(Bab-ilim)’은 ‘신의 문, 하느님의 문’ 또는 ‘천국에의 입구’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신을 찬양하는 탑이었다.
그리스어로는 이 밥-일림(Bab-ilim)을 바빌론이라 불렀다.
노예생활로 적개심에 불타오른 유대인들은 이 ‘밥-일림’을 구약성서 창세기를 편집하고 가필할 때
비록 음은 비슷하지만 뜻은 전혀 다른 히브리어의 동사 ‘발랄(balal; ‘혼란케 하다’)에서 유래한 ‘바벨(babel; ‘혼란’이라는 뜻)’로 바꿔치기 했다.
결과적으로 ‘신의 문’을 ‘혼란’이란 엉뚱한 단어로 바꿔치기 하는데 성공했다.
모세5경이 편집된 것은 바로 바빌로니아의 포로생활에서 풀려난 이후였다.
그들은 노예생활 당시 바빌론에서 접한 에테멘안키 지구라트(=바벨탑)나 수메르의 언어혼란 전승을 구약에 차용하여 넣은 것이다.
유대인들의 적개심과 뒤틀린 심성으로 왜곡하고 비꼬아대는 내용으로 가득한 바이블을
역사책인 것처럼 취급하는 태도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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