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힘","종교철학 개론" 중에서...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신화의 힘","종교철학 개론" 중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 조셉 캠벨의 저서 "신화의 힘" 발췌--


태초에는 여호와도 많은 신 중 힘 센 신, 
어떤 동네의 종족신(種族神)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6세기, 유태인들이 바빌로니아에서 귀양살이할 때 
문득 이 세계의 구주(救主)라는 관념이 생기면서 성서의 신은 새로운 차원으로 발돋움한다.    

옛 전통을 가꾸는 유일한 방법은 시대의 상황에 맞게 쇄신하는 길뿐이다.   

구약시대 세계는 근동(近東)을 중심으로 겨우 몇 백 마일 크기의 3층짜리 케이크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 사람들 중에는 아즈텍문화라는 게 있는 줄 아는 사람은 물론,  심지어는 중국이 있는 줄 아는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세계가 바뀜에 따라 종교도 변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위대한 성인들도 동초서초(東抄西抄),  
이것은 여기에서 꾸어오고, 저것은 저기에서 꾸어오고 해서 소프트웨어를 꾸미는데 
이것을 종교의 발전이라고 한다. 

바이블에서도 그걸 읽을 수 있다.



-- 존 H 힉 저서, 황필호 역편, 종교 철학개론  발췌 --

히브리인의 신은 원래 이스라엘 민족의 ‘야훼’라는 부족신(部族神)이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족의 ‘다곤’이나 모하브 민족의 ‘체모스’와 같은 부족신과 싸우는 신이었다.   

그러나 기원전 6~8세기에 나타난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1세, 예레미아, 이사야 2세와 같은 예언자들은 
야훼는 히브리인의 하느님일 뿐만 아니라 천지의 창조주이며 
모든 역사와 인류의 심판자라고 끈질기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후 야훼는 ‘신앙의 가족’에 속하는 동족뿐만 아니라 모든 인종이나 집단을 돌봐주는  신이 되었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megod님의 댓글

mego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인간이만든 최고의 악질야훼 신

딱 사악한 인간의 표본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

Total 3,345건 67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8 04-15
169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4 04-15
1693 임마누엘 이름으로 검색 4846 04-13
열람중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6 04-13
1691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9 04-13
1690 개독시사 이름으로 검색 8060 04-12
1689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9 04-12
1688 지나가다가 이름으로 검색 4437 04-12
1687 불신자 이름으로 검색 4124 04-11
168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5 04-11
1685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4 04-10
168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8 04-10
1683 이단말종 이름으로 검색 4793 04-10
1682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4808 04-09
1681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4 04-09
168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9 04-10
1679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0 04-09
1678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2 04-09
1677 임마누엘 이름으로 검색 5008 04-09
1676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1 04-08
1675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5346 04-08
1674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5 04-08
1673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2 04-07
1672 개독뉴스 이름으로 검색 5234 04-07
1671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8 04-0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103
어제
10,965
최대
10,965
전체
1,814,293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