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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안티라고 솔직하게 밝히는 것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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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동안 고민한 끝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 기독교인에게... 제가 기독교안티라고 솔직하게 밝히는 것이 꺼려집니다..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요..
뭐 이유랄것도 없지만.. 기독교인들과의 경우에는 상대방하고 충돌이 생길것 같아서 입니다...

비기독교인과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도 부담감이 드는 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의 경우에도 제가 기독교 안티라고 밝히면
불교 신자 혹은 타종교 신자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한 기독교안티에 대한 편견이 어느 정도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듯 합니다.
안티 라는 단어에 대한 어감이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도 한 몫할 거구요..

저는 저하고 친한 기독교인들이... "너는 교회 안 다니니?" 혹은 "너는 종교가 뭐니?"라고 물어보면...
"천주교 신자였다가 지금은 성당을 그만 두고 냉담중이다 지금은 아무 종교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한 뒤
얼른 다른 화제로 돌린답니다..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제로 저는 천주교 신자였답니다.. 세례명은 에스델이구요..
성당하고 인연을 끊은지... 6년이 다 되어가네요...
가끔 미사를 보거나 기도를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러 간 적은 몇 번 있습니다... )


그래서 사람들하고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회원님들은 기독교인들이...
"너는 교회 안 다니니?" 혹은 "너는 종교가 뭐니?"라고 물어보면...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시는지요?

좋은 방법이라면 저도 참고하고 싶은데...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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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왔군요..^^

안티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건 타인이 아니라, 본인인것 같군요.

안티는 기존의 개독교인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지,
개독교와의 싸움이 목적이 아닙니다.
타인에게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 싸움은 아니지요...emoticon_004

그리고, 내경우를 보면, 개독교인 친구들과도 잘 지냅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안티임을 알려준답니다.

안티가 죄인도 아니고, 잘못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타인이 잘못하는것, 잘못 알고 있는것을 방관하는 것은,
오히려, 타인과의 벽을 만드는 상태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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