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오묘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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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확고한 수학적 법칙에 의해 우리는 우리의 우주가 건축가인 한 원대한 지적존재(하나님)에 의해 설계되고 제작되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1부터 10까지 표시 돼 있는 동전 10개를 여러분의 주머니에 넣고 그것들을 잘 섞는다고 해 보자. 그런 다음 1부터 10까지 차례로 동전들을 꺼내려 해보면서 동시에 꺼낸 동전을 다시 집어넣고 동전모두를 다시 흔들어 잘 섞어보는 것이다.
수학적으로 우리는 맨 처음 1을 꺼낼 확률은 10분의 1이고 연속적으로 1, 2를 꺼낼 확률은 100분의 1이며 연속적으로 1, 2, 3을 꺼낼 확률은 1000분의 1이고 더 큰 숫자들의 조합으로 차례로 꺼낼 확률도 이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1부터 10까지 차례로 동전 모두를 꺼낼 확률은 100억 분의 1이라는 엄청나게 큰 수가 될 것이다.
유사하게 추론해 보면, 지구상에 생물이 존재하기에는 무수히 많은 요건들이 정확하게 갖추어져 있어야 하므로 그것들이 우연히 서로 적절한 관련을 맺으며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
지구는 한 시간마다 천 마일을 자전한다. 만일 지구가 한 시간마다 백마일을 자전한다면 우리의 낮과 밤은 지금보다 10배 길어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10배로 지속되는 뜨거운 태양이 긴 낮 시간 동안 매번 식물을 태워버릴 것이다.
반면 긴 밤 시간 동안에는 생존한 싹은 어느 것이든 얼어죽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명의 원천인 태양은 표면온도가 화씨 12,000도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끊임없이 이글거리는 이 불덩어리가 우리를 적절히 과도하지 않게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도록 태양으로부터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다.
만일 태양이 현재의 방 열 양의 절반만을 내보낸다면 우리는 얼어죽을 것이고 만일 태양이 절반을 더 내보낸다면 우리는 타죽을 것이다.
지구의 각도는 23도로 기울어져 있어서 우리에게는 계절이 있다.
만일 지구가 그렇게 기울어져 있지 않다면 바다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는 북쪽과 남쪽으로 이동되어 얼음 대륙이 축적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령 달이 지구로부터 지금과 같은 거리로 떨어져 있지 않고 겨우 5만 마일 정도만 멀리 떨어져 있다면 밀물의 양이 엄청나게 불어나, 하루에 두 번, 모든 대륙이 바닷물에 잠기게 될것이다.
만일 지구의 지각이 10피트 정도만 더 두껍다하더라도 산소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고 산소가 없으면 동물은 죽는다.
만일 바다가 지금보다 서너 피트 더 깊었다면 이산화탄소와 산소는 바다 속으로 흡수되었을 것이고 어떤 식물도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만일 대기권의 폭이 지금보다 훨씬 좁다면 현재 매일 수 백 만개씩 우주공간에서 불타버리는 운석들 중 일부는 지구의 전 지역으로 추락하여 도처에 화재를 일으키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진술한 예들과 기타 여러 가지 예들을 근거로 했을 때 지구에 생명체가 우연히 존재하게 될 확률은 수백만 분의 1도 안 된다.
둘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생명의 지략은 무소 부재한 지적 존재(하나님)가 존재한다는 것을 명백히 나타낸다.
생명자체가 무엇인지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생명은 무게나 크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 힘을 가지고 있다.
뿌리는 성장하면서 바위를 뚫고 들어간다. 생명은 바다와 육지와 대기를 정복했다. 생명은 자연을 정복했고 자연으로 하여금 분해되어 그 조합을 재구성하게 만들었다.
조각가인 생명은 모든 생물의 형상을 만들고 화가인 생명은 모든 나무들의 잎 모양을 그리며 모든 꽃들을 채색한다. 생명은 음악가로서 각각의 새들에게 러브 송을 부르는 법을, 곤충들에게 수 없이 많은 음악소리로 서로를 부르는 법을 가르쳤다. 생명은 탁월한 화학자이다. 생명은 과실들과 향신료들에게 맛을, 장미에게 향기를 부여하고 물과 탄산을 설탕과 나무로 바꾸면서 산소를 배출시켜 동물이 생명의 호흡을 할 수 있게 한다.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움직일 수 있고 젤리를 닮았으며 몸이 투명하여,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물방울 모양의 원형질을 주목해보자.
이 단세포, 즉 이 투명한 빗방울 모양의 원형질은 체내에 생명의 씨를 지니고 있고 크든 작든 모든 생물에게 이 생명을 나눠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모든 생명체의 기초가 원형질이므로 원형질의 능력은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보다도 크다. 자연은 생명을 창조하지 않았다.
소금기 없는 바다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필요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생명을 지구에 생기게 했는가 ?
댓글목록











여목님의 댓글
그래도 글쓴이는 나름 순수한 믿음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피조물을 통해서 창조주의 뜻을 헤아리는 믿음은 그나마 광적으로 흐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한 때 그랬지요. 목사들이 싫어서 교회를 떠난 후에도 창조주는 있다고 계속 생각했으며, 과일 하나를 먹을 때마다 더러운 흙속에서 그렇게 향기롭고 달콤한 과일이 만들어지는 것의 신비함에 감탄하며 창조주를 찬양하곤 했습니다. 물론 님의 글의 내용은 당연히 찬양의 대상 이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그런 믿음 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갈증이 생기더군요. 공의와 자비와 사랑의 창조주가 계시다면 인간의 길흉화복의 실체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성서속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하지만 바꿔서 우주 자연 만물, 특히 생명의 탄생은 창조주의 개념이 없어도 답이 나오더군요. 더 고민 해보세요. 무조건 믿지만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