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이 망신당한 고고학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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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성경의 여섯째 책인 「여호수아」는
거의 3,500년 전에 있었던 여리고의 함락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왔을 때는,
여리고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비난들은 심각한 것입니다.
성서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성서 역사는 신뢰할 만하며,
단순한 전설과 신화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고학은 고등 비평보다 훨씬 더 확고한 근거가 있는 연구 분야입니다.
고고학자들은 과거 문명의 유물들을 발굴함으로써,
때로는 성서비평가들(안티들)의 주장이 힘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고고학의 기록이 우리가 성서에서 읽는 내용과 거듭해서
일치하는 것을 볼때 망신을 당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다니엘서」에 따르면, 바빌론이 페르시아인에게
멸망되기 전의 마지막 통치자는 벨사살 이라고 기록합니다.-단5:1-30
성서 외에는 고고학적 발견물중에서 벨사살에 대해 언급한 곳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비평가들은 성서가 잘못된 것이며
그런 사람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여러세기동안
삼페인을 즐기고 축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9세기중에, 이라크 남부의 몇몇 폐허에서 설형 문자로 새겨진
작은 원주가 여럿 발견되었는데...원주에는 바빌론의 왕, 나보니두스의
장자의 건강을 비는 기도문이 포함되어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장자의 이름은 벨사살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벨사살은 실존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빌론이 무너질 때, 벨사살이 왕이었습니까?
그 후에 발견된 대부분의 문서는 벨사살을 왕의 아들 곧 황태자로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보니두스의 운문(韻文) 기록”이라고 하는 설형 문자 문서는
벨사살의 실제 지위에 관해 보다 많은 빛을 비쳐 주었습니다.
그 운문 기록은 이렇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나보니두스]는 ‘군대’를 장자 곧 맏아들에게 맡겨서,
나라 안 모든 곳에 있는 부대를 아들의 (명령) 아래 있게 하였다.
그는 (모든 것에서) 손을 떼었으며, 아들에게 왕권을 위임하였다.”
그러므로 벨사살은 왕이 아니었으나 왕권을 위임받은 왕같은 위치에
있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벨사살과 그의 아버지, 나보니두스 사이의 이와 같은 관계는,
벨사살이 바빌론의 최후의 연회에서 다니엘을 바빌론 왕국의
셋째 통치자로 삼겠다고 제안한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다니엘 5:16)
나보니두스가 첫째 통치자였기 때문에,
벨사살 자신은 바빌론의 둘째 통치자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이사건이 성서비평가들....즉 안티들이 개망신당한 사례입니다.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ㅎㅎㅎ.. 뭔가 대단한 근거를 가져왔다고 자신만만하게 쓰셨네요.
먼저, 여리고성 발굴 부터 이야기 해봅시다..
여리고성이 있었고, 무너진것도 확실하기는 하지요.^^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유대인들이 그 시기에 거기 없었답니다.
발굴된 토기나 기타 유물증거들에는, 히브리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유물이 하나도 없었지요.
오히려 이집트 왕 아멘호텝 3세의 왕위명이 새겨진 돌판이 발굴되었을 뿐입니다.
주변의 고고학적 증거도 히브리인과 연관성을 시사하는 증거는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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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나보니두스 운문 점토판의 내용도 일단은 님의 글이 맞기는 합니다.
벨사살이 실존한 인물이라고 해서, 바이블이 진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니엘서에는 후기의 헬라어 단어가 3개(3장에 악기들의 명칭으로 등장)나 들어 있으며,
후기의 페르시아어가 자주 사용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이 바빌론에 끌려간 BC 6세기에 씌여졌다면 이런 현상은 일어날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가톨릭 백과사전의 내용을 봅시다.
"성립연대는 BC 6세기에 다니엘이 바빌론에서 기록한 것이라고 했으나 오늘날에는 BC 2세기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의 박해 당시 다니엘의 이름을 빌려 기록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시 된다."
즉, 벨사살에 관한 내용을 후대에 쓴것이라는 겁니다.
원인과 결과가 바뀌어 있는것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역사적 사실을 첨가한 소설이라는 말이지요.^^
홍길동전을 보면, 당시의 왕과 당시의 풍습에 대해 아주 자세히 열거되어 있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홍길동전의 내용과 맞구요.^^
그렇다고 홍길동전이 진실이 됩니까..??
그리고, 고고학적 발견을 근거로 이야기 한다면, 수메르 신화를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나그함마디 문서의 내용은 왜 함구하고 있을까요..???
이건 나보니두스 점토판 보다 더 연구해야할 내용아닐까요..???
거기다가 쿰란근처에서 발견된 에세네파 의 문서에는 "예수보다 150년 앞선 메시아" 에 관한 기록도 있는데,
이건 왜 무시하고 입다물고 있나요...??
자신들의 믿음에 맞는 내용만 주장하려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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