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봅시다]그냥 손해배상해 줍시다.. 까짓거!!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웃어봅시다]그냥 손해배상해 줍시다.. 까짓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4,419회 작성일 12-02-25 12:41

본문

하루는 어느 교회의 목사님이 자기교회 교인들의 성경지식 수준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궁금했읍니다. 


마침 주차장에서 놀고있는 주일학교 아이들을 보시고 목사님이 한 아이를 불렀읍니다. 

"철수야, 너 지금부터 내가 묻는말에 대답해봐라" 
"너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는지 아니?" 

아이가 목사님을 똑바로 바라보고 하는말이 

"목사님,  제가 안그랬어요 !" 



목사님이 어리둥절해서 당장 담당교사 선생님을 불렀읍니다. 


"선생님! 내가 철수에게 [여리고성]을 누구 무너뜨렸냐고 질문을 했더니 "나는 안그랬다"라고 합니다. 이거 어떻게 된일입니까?" 라고 물으니 교사선생님이 아무말없이 잠시 생각하더니 단호한 표정으로 목사님께 
이렇게 말했읍니다. 

"목사님! 철수는 매우 정직한 아이입니다. 그얘가 그렇게 말했다면 정말 믿으셔도 됩니다" 


목사님이 하늘이 노랗고 이거 큰일났구나 싶어 당장 당회를 소집하였읍니다. 

당회 장로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목사님은 하소연을 하였읍니다. 

내가 주일학생 철수에게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냐고 물으니  대답하길 "나는 안그랬다" 고 하길래 하도 기가막혀서 담당교사를 불러서 철수에게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냐고 물으니까  그런데 그 교사 선생님이 뭐라고 대답하신줄 아십니까? 

나참, 기가 막혀서..... 
철수는 매우 정직한 아이이며 그아이가 하는말은 정말 믿으셔도 된다고 합디다. 

아니 이 황당한 일을 이걸 어찌해야 합니까? 라고 목사님이 당회원들에게 말하자 다들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쥐 죽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잠시후에 맨 끝에 앉아있던 회계장로님이 고개를 들더니  이렇게 말했읍니다. 
. 
. 
.  
. 
. 
. 
. 
. 
. 
. 
. 
. 
. 
"목사님! 그거 누가 무너뜨렸는지 따지지 말고 그냥 손해배상 해줍시다! 까짓것 " 



오늘날 기독교인들보다 오히려 성경지식이 더 많은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이곳 분들과는 어느정도 대화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기독교인임에도 이곳의 출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내용은 아무래도 기독교적 내용이겠지만, 가급적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글을 쓰지는 않도록 하겠읍니다.
제글에 거부감이 드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잘 봤습니다.
님께 질문을 해 봅니다.
바이블에서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이 있다는건 아시는지요.?

만약 그런 내용에 대해 아신다면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profile_image

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교자님,
사실은 제가 이제까지 안티를 하면서 안티들과 기독교인들과의 대화나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진 예를 본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설교자님과는 왠지 어떤 가능성이 보인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서로 노력하여 많은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기대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donbosco님의 댓글

donbosco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처럼 진실을 알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의 자료를 보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이곳 분들 질문을 하시면 답변을 잘 해주셔서 좋답니다.

profile_image

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의 답변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profile_image

나는안티일까님의 댓글

나는안티일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아, 왜 저한테는 아무도 안 물어볼까요?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잘 알려드릴 자신도 있는데.. 힣힣.ㅠㅠ

profile_image

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주인공을 배산하는 역할의 배역 이름이 '배신자'라면 정말 김빠지는 이야기가 돠겠지요.
이언 김빠지는 스포일러 작명법이 바이블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릉들면, 유황불비를 맞고 물속으로 가라 앉았다는 소돔과 고모라라는 지명의 뜻은 각각'불타다' '침수돠다'이며 애초 도시 이름만으로도 이야기의 결말을 예측할 수 있는 김빠지는 작명법이며, (기독교인들은 '예언'같은 변명을 하고 싶어하겠지만) 애초에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강력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솨 유사한 사례로 여리고와 비슷한 시기에 함락 당했다는 '아이'가 있으며, '폐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라는 성의 거주민들이 자신의 성의 이름을 '폐허'라고 지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상식적일까요? 폐허가 된 성의 흔적을 본 후대 사람들이 정복전 이야기를 덧칠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일까요..?^^

자세히 들여다 볼수록 설화모음집임이 확실해지는 문서를 사실의 기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그 문서를 제대로 읽지 않았음이 거의 확실합니다.

profile_image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두운 방에서 핸펀으로 글을 썼더니 오타 풍년이네.. ㅡ,.ㅡ;;

profile_image

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Total 3,345건 77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5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5 02-26
1444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5146 02-27
1443
개독교 ,,, 댓글4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0 02-26
1442 안뇽 나여 이름으로 검색 3942 02-26
1441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1 02-25
1440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5 02-25
열람중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4420 02-25
1438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3830 02-25
1437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63 02-24
1436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4431 02-24
143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8 02-24
1434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6 02-24
1433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6 02-23
1432 no_profile 송민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02-23
1431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4371 02-23
1430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4266 02-23
1429 오직예수 이름으로 검색 4457 02-23
1428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4884 02-23
1427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4806 02-22
1426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4 02-22
1425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4498 02-21
1424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4 02-21
1423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1 02-20
1422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6 02-20
1421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4 02-2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57
어제
10,965
최대
10,965
전체
1,814,247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