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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은 어떻게 개독이 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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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다 보니까,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어떻게, 어쩌다가 진실님은 개독인이 되었는지요..???

모태 신앙 같지는 않아 보이고....

다른 의도는 없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보는거니까,
편하게 답변해주면 좋겠군요..^^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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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왕이면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지요..?? 라고 묻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할머니의 손을 잡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회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계시는가?"
"나는 육체가 죽은 다음에도 존재하는가?"
보통 이런 문제들에 관한 것이었지요.

제가 결정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마음 상태가 뒤집어지는 사건이 발생한 다음부터입니다.

제 마음 속 깊은 곳을 바라보았을 때에
어둡고 시커먼 연기가 나는 것 같고 어린 아이가 배가 고프듯이 심한 갈증 같은 것이 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밖에는 울긋붉긋한 여러것들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고
나는 늘 만족하지 못한 나의 마음 상태와 만족을 주겠다는 외부의 유혹 속에서 시달림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 제가 저를 구원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저를 구원하시지 않았습니까? 저의 마음 속에 이 세상이 저를 유혹하는 것보다 더욱 큰 보화를 주셔서 이 세상이 저를 유혹하는 것이 시시하여지도록 여기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를 하면서도 설마 이것이 이루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도를 얼마후에 저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아주 가까이, 친하도록 인도하는 목사님이셨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저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느 날 나의 마음 속을 바라보자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둠으로만 있던 마음 속 깊은 세계에서 빛이 계속하여 생기고 있는 마음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부적으로는 폭풍의 세계가 되어도 마음 속 깊은 세계에 평화의 강이 흐르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저는 "기적이다"라고 느꼈습니다.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다는 것은
믿기 전과는 전혀 다른 마음 상태가 된다는 것을
실지로 느낀 이후로는
어느 누가 저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마음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기독교인 중에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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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할머니하고 어렸을적에 교회 다녔었는데....ㅎㅎㅎㅎ
저는 고등학교때 완전히 야훼가 허구란것을 깨달았지요!
진실님과는 정~~~반대네요!
다음번에 시간이나면 제가 왜 안티가 되었는지 글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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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저러나 사람답게님은 어디로 사라지셨나아!!emoticon_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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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둡고 시커먼 연기가 나는 것 같고 어린 아이가 배가 고프듯이 심한 갈증 같은 것이 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밖에는 울긋붉긋한 여러것들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고
나는 늘 만족하지 못한 나의 마음 상태와 만족을 주겠다는 외부의 유혹 속에서 시달림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재미있군요.^^
어린아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건,
정서적인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전형적 상태라고 하더군요.

과정이야 어떻건 선택에 대해서는 강요할 이유는 없겠지요.^^

정서적인 문제를 가진 아이에게 선택의 폭이 너무 없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예의가 아니다, 어쩐다 했는데,
님이 사이트에 와서 했던 행위들이 예의를 아는 분의 행위였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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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은진실//예의는 댁이 먼저 어긴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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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님의 댓글

비타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릴때 부터 개독교의 교리에 푹 빠져서,
현실의 삶을 부정하고 있었다는 걸로 보이네요.

심각한 개독일수록 현실적 괴리감을 현실에서 극복하지 못하고,
신을 찾고, 거기서 해답을 얻었다고 생각들 하지요.

진실님의 글을 보니,
뭐랄까, 무당이 무당된 사연 듣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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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쩌튼 저는 예수님을 믿기를 정말 잘 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 사람입니다.
나쁜 세계에서의 고통을 알다가 좋은 세계를 느끼게 된 사람은 다시 나쁜 세계에 갈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정말 좋은 세계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힌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 : 13-14)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요한복음  14 :27)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실제적인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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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닥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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