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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롬 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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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단말종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4,077회 작성일 12-10-07 08:22

본문

율법은 모든 인류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죄인으로 판정이 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저 우리가 죄인임을 알고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어야만 합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은 그들을 의로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처방이었습니다. 
그러면 죄의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의롭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치유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도 바울은 사람들을 의롭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방법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합니다(3:21). 
바울이 제시하는 방법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방법은 이미 구약(율법과 선지자)에서 이미 증거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의롭게 될 수 있는 길에 대해서 예언하고 증거해 주셨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죄로 물든 인류를 의롭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3-24)."

바울이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 하나님의 의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였습니다. 
죄인을 온전하게 치유하는 약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는 누구도 차별 대우를 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의는 유대인이라고 해서 더 받는 것도 아니고, 이방인이라서 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지 동일하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입니다(3:22). 

첫째로 이 새로운 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주어졌습니다. 
"구속"은 빛을 지고 노예로 팔려 가는 사람을 그 값을 대신 주고 해방시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심으로 우리가 진 죄의 빛(즉 사망)을 대신 갚아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순간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이 새로운 의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어졌습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기면 사망이라는 대가를 물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롭게 우리를 위해 열어 주신 의는 믿기만 하면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요엘 선지자의 말대로 이 시대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 1:12). 
이 모든 의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주어지는 의입니다. 
이 의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는 값없이 공짜로 받는 의입니다. 또 바울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라(3:25)."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와 하나님 사이에 가로막힌 죄의 담을 헐고 화평을 가져오기 위한 화목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평하게 만들기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며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랑(우리의 죄를 용서하심)과 공의(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조건 지난 죄를 묻지 않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죄의 값을 지불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방법을 통해서 예수를 믿는 우리도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고, 자신도 공의의 길을 지키셨습니다(3:26). 
만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 무조건 죄를 지은 우리를 용서하셨다면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관이 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공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실현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대신 자기 아들을 대신 죽이고, 그를 믿는 사람을 무조건 용서해 주시는 새로운 의의 법을 만드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과 크리스챤들이 그토록 전하기 원하는 복음의 핵심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으심으로 인해서 죄를 지은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우리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이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의의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인간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가르쳐주셨고,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의인으로 만들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모든 분들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모두 희망을 가지고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곧 경제에 좋은 소식이 생길겁니다.  샬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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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의 주놈은 어떤구조의 뇌를 가지고있기나 한가요?
세상은 반의 반이 개독교인데 그 개독교의 전부가 돈에 환장하고 여자에 환장하였지요?

그렇다면 당신네 개독 주구의 공의와 사랑은 도데체 간통하고 사기치는 개독에게 쏠려

복을주나요? 어린아이를 상처주고 유부녀를 상처주고

교배당에서 개나 잡아먹는 아주 신실한 당신네 개독교를

도데체 뭘보고 믿어야 하면

모든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족쇄를 채우는 당신네 개독교에 좋은점은

뭔가요?

존재가치의확실성도 없는예수 그것도 남의 나라 예수라는 가상의 인물이

당신에게 무엇을 주나요? 예수가 십자가에 죽음으로 당신들의 죄가 사라짐을

무시하는 당신네 개독들의 고리순환 의 반복된죄는 뭔가요?

끊임없는 죄를 인식시키며 자유의지를 묶어놓고 오직개목사들만

평화와 사기와 간통과  나라의 반역을 이루게 하는 것들이 당신개독들의 믿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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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말종님.!

그저 편한대로만 이야기 하면 곤란하지요..emoticon_001

마태 16
27 :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값없이 준다는 바울의 말과, 행한대로 갚는다는 예수의 말 중 어느게 맞는거요..??

암튼, 개독들은 자기 편한 구절만 들이댄다니까...emoticon_031emoticon_03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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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 구라 쟁이들 덜 떨어지거 익히 잘 아는 바이니 작작 좀 하세요.

첫째 언제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판정이 났답니까?
멀쩡한 사람 근거도, 쓸모도 없는 망상 따위를 이유로 죄인이라 폄훼하는 역겨운 짓거리도 모자라 이젠 거짓 부렁까지입니까?

둘째 니네 예수 구라 쟁이들 망상 대로 이 세상 모든 것을 야훼 허깨비가 만들었다면 그 죄라는 것도 야훼 허깨비의 책임임이 분명한데 자기 책임을 가지고 용서니 지껄여 대는 꼴은 불의의 극치입니다.
죄의 근원이 되는 놈이 십자가 구라나 치며 함부로 용서를 지껄여 대고 공의를 지껄여 대다니 그 허깨비는 자신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감도 못 잡나 보군요.

어깨 위의 머리를 근거도 없고 쓸모도 없는 예수 허깨비 따위에 떨구는데 쓰지 말고 생각이라는 걸 할 때도 좀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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