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설수설 바이블 295 - 예레미야 52장의 오류들 - 첫번째 : 내시가 장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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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횡설수설 바이블 294 에서 이야기 했던,
예레미야서 52장의 오류 몇가지를 보자.
첫번째, 장관과 내시를 혼동하는 바이블.
바벨론의 군대가 유다왕국을 공격하여 멸망시킬때, 성에서 포로들을 잡았다는 내용인데..
예레미야 52
24 : 시위대장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고
25 : 또 성중에서 사람을 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장관 하나와 또 성중에서 만난바 왕의 시종 칠인과 국민을 초모하는 군대장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중에서 만난바 국민 육십명이라
예레미야 서를 보면,
군사를 거느린 장관 1명, 시종 7명, 군대장관(요즘말로 하면 국방부 장관..)의 서기관(국방부 장관의 비서 쯤...) 1명, 국민 60명, 모두 69명을 포로로 잡았다고 한다.
열왕기 하 25
18 : 시위대 장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고
19 : 또 성중에서 사람을 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하나와 또 성중에서 만난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국민을 초모하는 장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중에서 만난바 국민 육십명이라
같은 내용의 열왕기하를 보면,
군사를 거느린 내시 1명, 왕의 시종 5명(이사람들도 내시 아닌가..???), 국민을 초모하는(군인을 징집하는) 장관의 서기관(비서) 1명, 국민 60명, 총 67명의 포로를 잡았다고 되어 있다.
바이블에는 하도 다른 숫자들이 많으니, 두명의 차이는 넘어가 준다.
내시가 뭔지 다들 아시리라.
왕의 시종이며, 왕의 여자들과 문제가 발생할 것을 막기 위해, 물리적으로 성기를 제거한 남성들을 말하는 단어이다.
유다 왕국의 장관은 내시였는가..???
먹사들은 해명을 해보라.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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