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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286 - 무화과 저주 사건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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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진 예수가 무화과를 보고 열매가 없자 저주한 사건이 있다.
(전지전능한 신이 배가 고파졌다는것도 그렇지만...)
자세한 내용을 보자.

마태 21
(12~15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장삿꾼들의 상과 의자를 엎어버리는 사건을 일으킴.)
19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마태의 기록으로 보면,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의 장삿꾼들의 상과 의자를 엎어버린 사건이후,
베다니로 갔다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 가는 길에 무화과를 저주했으며,
저주받은 무화과는 즉시 말라 죽었고, 
제자들은 예수의 저주를 모르고 왜 말라 죽었는지 예수에게 물었다고 한다.



마가 11
13 :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17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장삿꾼들의 상과 의자를 엎어버리는 사건을 일으킴.) 
20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21 :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마가에서는 무화과 저주 내용을 제자들이 들었으며,
이후, 예루살렘에 들어가 성전 장삿꾼들을 혼내고, 
다시 베다니로 갔다가, 그 다음날 아침 말라 죽은 무화과를 보았다고 한다.




차이점을 보면,
1. 무화과에게 저주하는 예수의 말을 제자들이 들었다(마가), 못들었다.(마태) 
2. 무화과는 즉시 말라죽었으며 이를 제자들이 보았다(마태), 
   무화과가 즉시 죽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죽은것을 다음날 아침에 보았다(마가)
3. 무화과 저주는 예루살렘의 성전 장삿꾼 사건 이후 이다(마태),
   무화과 저주는 성전 장삿꾼 사건 이전이다.(마가)


어떤게 진실일까..??
무화과를 여러번 저주해서 죽였다면, 둘 다 맞는 말이 될까...???


그보다, 저주를 하면 나무가 죽는것이 사실일까...??
전지전능한 신이 무화과 열매가 달리는 시기도 모르는 것일까..??
알면서도 죽였다면, 아무 잘못 없는 무화과를 저주하는 신이 올바른 신일까..??
전지전능한 신이 배가 고팠다면, 다른 방법으로 배를 채울 수도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개독들은 생각 좀 해보기 바란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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