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블 오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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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장소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 45분...
먼저 식당에 들어가서, 노트북을 켰습니다.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거대그로밋의 뚱~한 얼굴이 보이더군요.
역대 오프에서 그로밋이 시간맞춰 온 건 아마도 처음일겁니다.^^
조금후에, 안티바이블의 자칭 꽃미남 "회전안마"님도 오시고...
먼저, 돼지 갈비를 먹고 있는데....
더벅머리에 진한 안경을 낀 청소년이 들어오더군요.^^
느낌에 "안티위거"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티 위거"~~~ 라고 부르니, 역쉬나~~~ ^^;;
뒤이어, 안티위거님의 어머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안티위거님의 어머님께서도 약간의 안티 성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후, 안티바이블의 영원한 형님 "미갓"님 오시고,
자유가 뭔지를 확실히 알고 있는 악동 같은 청년 "그레이브"님을 마지막으로 오프 인원은 모두 모였습니다.
오프라고 해야,
먹고, 떠들고, 우리끼리의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그런 시간이지요.
사이트 운영에 대한 간단한 의견 나누기를 먼저 했습니다.
첫째로,
옆에 투표 란에 최종 집계가 나오는데로 우승자(?)에게 상패를 보내자는 의견에는 모두 찬성을 하셨습니다만,
현재의 추세로 봤을때, 가카께서 유력한 우승후보자 이기에,
상패전달의 어려움을 토론하였으며,
최종 결론은, 우리끼리 상패전달식을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두번째,
요즘들어 개독 손님(?)들의 왕래가 잦아짐에 따라,
보다 친절한 손님접대(?)를 의결하였습니다.
이후, 영원한 형님 미갓님과 안티위거님, 그리고 그 어머님께서는 먼저 퇴청하시고,
남자 회원 4명이서,
남은 고기와 술들을 깨끗이 정리한 후,
자리를 옮겨, 간단히 맥주 한잔하며,
정치이야기, 예술은 사기인가?, 경제와 기업윤리등에 관한 토론을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코스~~~
당구장으로 이동, 한게임 한 후,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 갔습니다.
처음보는 안티위거군, 그리고 어머님의 참석에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무척 반가웠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회전안마님의 댓글
이 글을 자세히 보니까 꽃미남 회전안마는 엑스트라
였군요...emoticon_009
하지만 제 미모를 상징하는 상패는 위거님께
헌사하는 바입니다.emoticon_155
오늘 저는 거룩한 성모 마리아가 아니라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어머님을 뵈었습니다.
해서, 감동적이었습니다...emoticon_026
그리고 미갓님의 포스는 오늘도 찐했고요.
전 부끄러울 뿐입니다.emoticon_012
그로밋님과 그레이브님 그리고 저 꽃미남은
엑스트라끼리 동호회 따로 하죠...뭐emoticon_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