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 Dan Stele 라는것을 아시는지요? 여러분의 자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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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골수 안티긴 한데... 저는 바이블에 의한 모든 역사를 부정적을 봅니다. 그러나... 저 델단 스텔라가 발견되고... 다윗이 실존 인물이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나름 저기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대부분의 글이 바이블에 관련된 사람들이 주장하는 성서 고고학쪽이더군요. 너무나도 꺼림칙합니다. 혹시나 이 비문에 대해서 잘 아시면 좋은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그리고 사학계에 있어서 성서 고고학은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오래전 댓글을 다시 가져와 봅니다.^^
텔단 비석뿐만 아니라,
고대 유물에서 나온 몇 글자 가지고 바이블이 진실이라고 우기는 개독들, 개독 사학자들 한두번 본게 아니죠.^^
텔단비석에서 "다윗의 집"이라고 추정되는 글자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바이블이 역사가 되는건 아닙니다.
바이블이 진실이라는 근거가 먼저 제시되어야, 텔단 비문의 내용이 중요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각도로 보자면,
한 3000년쯤 지나서, "홍길동의 집" 이라는 식당 간판이 발견되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홍길동을 역사적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소위 성서고고학자들의 주장이라는 것이 이런것들 일색입니다.
바이블은 진실이라고 정의해 놓고 모든것들을 바이블에 맞춰 이야기 하는 것뿐입니다.
사실, 성서 고고학 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지,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성서 고고학 이란 곧, 바이블을 기준으로 고고학을 논하는 것이라는 말인데,
말이 고고학이지, 이걸 학문적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바이블을 근거로 유물을 판단하는 건 어불성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텔단 비석에서 나온 몇가지 단어만 가지고는 어떤 것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마치, 국어책의 찢어진 한 부분만 가지고 한국어 전체를 말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텔단비석의 몇 글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우기면서,
나그함마디 문서에 대해서는 왜 모두들 함구 하고 있을까요..??
텔단비석보다 더 중요한건 나그함마디 문서들이고,
더 정확하게 바이블을 판단할 수 있는데도 조용히 있는 속내가 뻔하죠..

IlIlIl님의 댓글
IlIlIl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03.102) 작성일
다윗이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역사학자가 사실상 멸종상태기 때문에 님이 개인적으로 판다고 해서 찾을 수가 없을거임
님이 성서 전반을 부정적으로 보게 된건 개독만큼이나 여기 상주하는 닝겐들이 이스라엘 역사에 관련한 아카데믹 필드에 무지하기 때문임 ㅇㅇ
Extra biblical Source만 가지고 역사를 판단한다는 입장을 Minimalism이라 하는데,
그거 미는 코펜하겐 학파는 매우 소수임 ㅇㅇ 렘케, 데이비스, 톰슨같은 양반들.
그런데 이 양반들중에 정작 전문 고고학자는 없다는게 함정이지 ㅋㅋㅋ
첨언을 좀 하면, 저 위양반이 하는 소리가 웃기는 소리인게, 메샤,텔단스텔라는 모압/아람왕의 전승기념비임
식당 간판이 아니라 진흥왕 순수비같은거랑 비교를 해야지 ㅇㅇ
두번째로, "~~의 집" 이란 표현은 당대 아람 국가들이 흔히 쓰던 국가명이었음
후대 북왕국은 '오므리의 집'으로 불림.ㅇㅇ
독학한다고 했는데,
어디서 줏어왔는지도 모르는 소리들 받아먹지 말고 학계서 공인된 레퍼런스인지 따져보는 훈련부터 하셈 ㅇㅇ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텔단 돌쪼가리를 진흥왕 순수비와 비교하는 것 부터가 불쾌하구만..
북한산비, 황초령비, 마운령비, 창녕비 등 4개가 거의 온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고,
역사적으로도, 진흥왕에 대한 기록이 확실히 존재하며,
"신라"라는 나라가 어느 지역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과,
온전한 비석도 아닌 일부 조각을 비교해서 이야기 하는 억지가 아주 돋보이는구만.
다윗 왕조, 솔로몬 왕조가 바이블에 기록된 것 처럼 제대로 된 왕국이었을까..?
실존했다고 인정해줘도, 잘해야 지역왕조에 불과한 것이라는 게 고고학계의 정설이지..
그리고, 출애굽이 사실일까..??
출애굽은 없었다는게 또한 고고학계의 정설이라는거여.
결론적으로 말하면, 바이블이라는게 몇개의 사실이 들어간 소설에 불과한거라는...
실제로 이스라엘의 교육부 장관 출신도 이스라엘의 역사는 신화와 구분이 안되는 상태라고 했는데,
이스라엘 놈도 아닌 것들이 더 난리여..
친일파들 보다 더 정신 못차리는게 친이파(개독들)이지.. 쯔쯔~~
이스라엘 넘들은 좋겠네...
중국넘들 처럼 동북공정이니, 서남공정이니 개난리 안치고,
가만히 있어도, 다른 나라에서 알아서 역사를 만들어주고 있으니 말이여..
지금 자네가 살고 있는 이땅의 역사나 제대로 알기 바라네..


IlIlIl님의 댓글
IlIlIl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03.102) 작성일
하이루가 아니라 하피루겠지 멍청아.
아마르나 서간 연대가 다윗보다 수백년 앞서고, 그게 다윗왕조랑 관련이 있는 문서라는건 금시초문의 헛소린데, 엉뚱한거 갖다가 던지는거 봐라 ㅇㅇ
그리고, 잘해야 지역왕조라 했는데, 애초에 신앗시리아 발흥 이전까지 존재했던 모든 국가는 도시국가라니까?
함무라비 구바빌로니아, 사르곤의 아카드왕국이 다 도시국가지 이인간아 ㅋㅋㅋㅋㅋ
다윗왕조가 지역왕국인게 제대로된 왕국이 아니라는 저양반 기준에 따르면 신앗시리아 이전엔 제대로 된 국가가 없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 요시 사리드가 입턴건 무슨 계시받아먹은 신도마냥 입에 외우고 다녀서 만나는 안티마다 똑같은 소릴 뱉는데, 그양반이 고고학이나 역사학 관련 학계에다가 정식으로 논문출판해서 인정 받은거면 인정 ㅇㅇ
기자 데리고 입턴걸 가지고 레퍼런스마냥 우려먹으니 발전이 없는거지. ㅇㅇ
이게 결국엔 여기 상주하면서 지들끼리 똥을 싸고 받아먹는 싸이클을 유지하는 원인이 되는것임
고고학계나 역사학계는 성경에 끼워 맞추기나 하는 족속들이니 못믿겠다는 학계 음모론 펴면서
여기서 유포되는 출처 불분명한 찌라시들은 신용하고 받아먹지 ㅇㅇ
그러니 뭐 맥시멀리즘이니 미니멀리즘이니 하버드학파니 코펜하겐학파니 하는 학계 동향이나 논쟁상황을 알 턱이 없는것임
시르피상 이 댓글 보거든 ㅇㅇ
나도 믿지 말고, 저놈도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하셈 ㅇㅇ
어차피 이 분야는 의견도 많이 갈리고 최근엔 좀 난잡해져서 몇마디로 정리하긴 힘들것 ㅇㅇ



IlIlIl님의 댓글
IlIlIl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03.102) 작성일
사리드가 말한 대로 고고학적인 분석이랑 부딪치는거 이스라엘의 민족형성의 기원에 대한 것임 ㅇㅇ
윌리엄 데버같은 하버드쪽 고고학자들은 공통적으로 가나안 원주민이 해양민족 대거이주하던 혼란기에 산지에 정착하면서 이스라엘이란 민족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거든 ㅇㅇ
즉 성서에서 나온 대로 대규모 민족이동을 고고학적으로 서포트 해주기 너무 어렵다는것
하지만 그건 이주 인원수를 줄이면 해결될 문제임
http://www.reformjudaism.org/exodus-not-fiction
https://docs.google.com/file/d/0B-5-JeCa2Z7hcVgwNWtGWHFOTG8/edit?pref=2&pli=1
Baruch Halpern이랑 Ricahrd Elliot Friedman 이야기임 ㅇㅇ
모두 이쪽 분야 Harvard Ph.D 딴 양반들이고, 프리드먼은 참고로 무신론자지. ㅇㅇ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멍청한넘..
"숫자를 줄이면 해결된다." 이말은 곧 바이블의 기록이 허구라고 스스로 이야기 하는거야..
니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건가..??
아니면, 허접한 영어 자랑에, 일본식 표현에 쩔어서 한글을 모르는건가..??
어쨋거나,
한국넘이 왜 이스라엘 역사에 목을 매야하는거냐..??
글 내용에 쪽바리 발음, 영어 단어 갈겨대기 좋아하는걸 보니 민족적 자부심도 없고, 소속국가도 모르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