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님들!! 아무데서나 찬송하지 마세요!
본문
세계 어디서나, 교회, 성당, 집에서 야훼를 믿는다고 하면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블에 이런 구절이 있는 것은 아시는지요?
시편 137
4 :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공동번역)
4 : 우리 어찌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야훼의 노래를 부르랴!
(새번역)
4 : 우리가 어찌 이방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바빌론에 노예로 끌려간 이스라엘 사람들이 한탄하는 내용중 한 구절입니다.
정작 이스라엘인들은 이스라엘이 아닌 지역에서는 야훼를 위한 찬송을 부를 수 없다고 하는군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님들!!! 야훼를 찬송하고 싶으시면 이스라엘로 가서 찬송하세요.
댓글목록 5
정다연님의 댓글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위 시편의 뒷 구절은 정말 이게 성경에 나오는 말인가 의심스럽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 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 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버리라 헐어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버리라 하였나이다.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137;5~9>
시온의 노래로 알려진 이 시는 다윗이 시온을 수도로 삼았고, 솔로몬이 성전과 궁전을 지었다는 예루살렘의 한 언덕에서
유래한다. 하지만 시온에 성전과 궁전이 실재했다면 유적의 흔적이라도 남아있을 텐데 오늘날까지 위치조차 파악이 안 된 곳이다.
유대인의 국가를 세우겠다는 민족주의 운동을 가리키는 시오니즘이라는 용어가 이 지명에서 파생했다.
여하튼 전편의 망국의 한과 여호와에 대한 실망을 노래할 수 없었다던 유대인들이, 후편에 와선 무시무시한 저주를 하고 있다.
즉 어떤 종교적인 용서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악다구니를 퍼 붓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이를 갈며 분노를 표출하고, 피 끓는 저주를 퍼 붓고 있다.
에돔 자손을 치라는 것은 전에 에돔인들이 예루살렘의 멸망을 저주했다고 해서이다.
그 중 마지막 절은 잔인한 그들의 속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즉 바벨론의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다니, 이게 아름답다고 알려진 시편에서 할 노래인가?

갓님의 댓글
갓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개독넘들은 주동이를 꼬메야 그 입을 멈출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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