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에 대한 자세
본문
다음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작은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의 망상에서 깨어난 어느 목사가
그의 경험을 책으로 엮으면서 기독교 신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신자들을 ‘양’이라고 부르면서 자신을 ‘목자’로 자처하는 목사들을 조심하라.
예수는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했다.<요한 21;17>
“네 양을 먹이라”고 하지 않았다.
목사가 신자들 위에 군림할 권리도 없고, 신자들도 순종할 책임이 없다.
2.주의 종을 잘 섬겨야한다는 성경 구절을 들먹이며 명령하는 목사는 믿지 말라.
유난히 겉으로 드러난 것에 신경을 쓰면서, 특별한 위치에 있는 양 존경받으려는 목사는 위험하다.
목사에게 함부로 대하면 큰 벌을 받는다고 협박하는 목사는 거짓 목회자다.
3.목사들이 설교할 때, 아무 때나 ‘아멘’하며 동의하지 말라.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목사일수록 설교나 강의 중에 ‘아멘’을 강요한다.
아무 때나 함부로 ‘진실로’라는 뜻을 가진 ‘아멘’을 남발하면 이성과 판단력이 마비된다.
그러면 목회자의 노예가 되어 삶 전체를 착취당할 수 있다.
따라서 ‘아멘’하라고 자주 강요하는 목사를 경계하라.
4.겸손하지 않고 확신에 찬 듯 열변을 토하는 목사나 강사를 조심하라.
마치 자신이 하느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것처럼 확신하며 설교하는 목사일수록,
자신의 무지를 감추고 다른 이가 반론을 펴지 못하게 하려고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예수도 거짓 목자들을 조심하라고 수없이 경고했다.
5.여러분의 목사도 의심해보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을 바로 알기 위한 의심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의심하지 않는 신앙은 맹신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건강한 의심을 통해 성숙한 신앙으로 나갈 수 있다.
6.목사에게 의존하는 신앙에서 벗어나라.
목사들은 여러분을 섬겨야하는 종놈들이다.
종놈 주제에 감히 하느님의 딸과 아들 위에 군림하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거짓 목회자이며, 예수가 말한 못된 삯군에 불과하다.
목사가 목사의 경험에서 우러나서 당부한 말이므로,
기독교인은 물론 우리 안티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어 옮겨 보았다.

사람답게님의 댓글
안티들 보다는 현재의 개독들에게 권해야 할 내용이군요.
그런데, 이러한 책들을 낸 전직 먹사들에게는,
과연 당신들은 먹사시절 저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느냐고 묻고 싶더군요. ^^
아직도 출석율이 많이 저조하십니다... 정다연님..emoticon_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