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마도 / 보디삿트와
페이지 정보
본문
아마도 / 보디삿트와
어쩌면 우린 모든 것 들을 미리 알고 있을 지도요
이렇게 아플줄도 알고 그렇게 헤어질줄도 알았을터 ,,,
인생의 희비조차도 아마도 우린 다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험악하던 그니 도 알고보면 어쩜 내가 그니 에게 그랬을지도
그것 조차 알고도 우린 아마도 이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둔치의 어둠에 방황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요
이 길고도 짧은 밤이 지나면 새벽녘 의 동터옴이
그리도 찬란한 것인지도 알고요
어둔밤 그토록 칡흙의 어둠도 곧 걷힐줄 알고 있었을 꺼에요
우리가 이제 끝나가도 언제 또 다른 이름으로 만날지도 어쩌면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