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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경봉스님의 茶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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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봉스님의 茶詩 

     
        

맑은 차(茶) 한 잔 


푸른물 찬솔 달은 높고 바람은 맑아

향기소리 깊은 곳에 차 한 잔 들게.

차 마시고 밥 먹는게

인생의 일상삼매 소식이니,

이 소식을 알겠는가?

차(茶)!




경봉스님의 茶詩(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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