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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진법사와 존F,케네디의 영혼과의 대화
1992년, 나는 차를 타고 뉴욕의 센트럴 파크 근처 고급 아파트촌을 지나고 있었다. 재클린 오나시스의 주치의와 친분 있던 한국인 마취과 의사의 부탁을 받고 재클린의 집을 방문하는 길이었다.
영원한 미국인의 퍼스트레이디 재클린 케네디. 존 F. 케네디를 만나 결혼한 뒤, 백악관에 입성한 그녀는 전 세계인의 선망이 대상이 돼 왔지만 그녀의 인생은 순탄치 못했다. 케네디와의 결혼생활은 남편의 바람기로 고생해야 했고 1963년 케네디의 암살로 미망인이 되고 말았다. 다시 1968년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와 결혼하지만 1975년 그가 죽자 뉴욕으로 돌아와 숱한 염문을 뿌리며 살고 있었다.
아파트에 도착하자 세계에서 가장 귀족적인 여인의 전형이라는 재클린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 천천히 그녀의 소장품들을 둘러보며 초조함을 달랬다. “어서 오세요.” 순간 움찔 놀라고 말았다. 재클린의 얼굴은 성형수술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인형처럼 표정이 없었던 것이다. 곱게 늙는 것도 큰 복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와 마주 앉았다.
통역을 사이에 두고 약 20분간의 만남이 시작됐다. “얼마 전 플로리다 해변에서 전 남편의 영혼을 봤다는 목격담을 들었어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재클린은 ‘케네디가 왜 죽었는지 꼭 알고 싶다’며 자신이 직접 참석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구명시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며칠 뒤 구명시식에 나타난 케네디 대통령 영가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 “나를 죽인 것은 외계인들이다.” 그리곤 두려운 듯 주위를 살피더니 “나는 죽기 전 외계인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리려 했다.
내가 다음 날 달라스에서 읽을 원고에는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하는 내용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긴급히 퍼레이드 루트까지 변경해 가며 나를 죽였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가기 7개월 전인 1968년 12월 인류 최초로 달을 돌고 돌아온 아폴로 8호의 진정한 목적은
UFO 전초기지가 있는 달의 강제 정찰이었다.
아폴로 8호의 선장 프랭크 보먼(Frank Borman)이 지구로 보낸 첫 보고는, "산타클로스(UFO)는 실존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다 (당시 미국 핵심부에서는 외계인과의 관계가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었던 모양인데,(1962년 맥아더 장군은 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앞으로는 외계인이나 행성 간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다)
케네디는 외계인의 경고를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를 굽히지 않아 결국 외계인의 손에 의해 암살된 것이었다. “달에 있는 외계인들의 기지를 파악한 탓에 외계인들의 우두머리인 보이지 않는 정부, 즉 세계 정부가 나를 암살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생전에 우주개척, 특히 달 착륙과 개발에 인류의 희망을 걸었는데 이미 외계인들이 달을 기지화한 뒤였고 이들의 하수인들이 비밀이 탄로 날까봐 자신을 살해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케네디 영가의 말이다. 그러나 한 가지 신빙성을 더하는 사실은 미국 정보기관에서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대한 정부기록을 2039년에 밝히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왜 ‘지금’이 아닌 2039년일까.
차마 밝힐 수 없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구명시식 후 재클린에게 케네디 대통령 영가의 말을 전하자 그녀는 두 손을 얼굴에 갖다 댄 채 ‘오 신이시여!’라는 말만 번복했다. 그로부터 2년 뒤 재클린은 비호치킨 림프종으로 세상을 떠났다.
인종의 전시장인 뉴욕 시내를 걷다보면 인간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파장을 내뿜는 인간의 외형을 가진 생물체(?)를 가끔 감지하곤 한다. 인간의 파장도, 그렇다고 동식물이나 영가의 파장도 아닌 존재.
영화 ‘맨 인 블랙’의 설정에서처럼 우리는 이미 외계인과 동거하고 있을지 모른다.
나는 실제로 그런 파장을 가진 자를 만나 구명시식을 올린 적이 있다. 그가 구명시식을 청한 이유는 인간과 다를 바 없었다.
수명, 과학지식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근본적인 희로애락과 생사에 관한 고민은 여느 인간과 다르지 않았다.
나는 그를 만나면서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UFO를 만들어 행성을 자유자재로 오갈 정도로 문명이 발달했더라도,
반드시 지혜가 덩달아 발달하지는 않는다는 사실.
차 법사는 영혼과 육신을 가졌을 때의 상념체를 구별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스웨덴의 위대한 영능력자이자 과학자인 스웨덴보르그가 만났다는 수 백, 수 천년 전에 죽은 종교적 성인들의 영혼은 영혼이 아니라 상념체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의 영을 초혼했다면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순신 장군의 영혼이 아닌
조선시대의 상념체를 차원 이동을 통해 만난다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영혼은 환생을 통해 이미 다른 몸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는 일제 강점기 때의 영가들이
우리나라의 남북 분단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한다.
차 법사는 스웨덴보르그가 영혼과 상념체를 구분하지 못한 것은 당시의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을 두어 윤회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환생에 대해서는 인간은 인간으로 다시 환생할 뿐 축생은 없다고 말한다.
최근 차길진 법사의 눈에 띄는 예언은 한반도의 통일과 동아시아 연방국가의 탄생에 있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한 조건으로 중국 국가지도자의 변고, 중국의 분열 가능성을 꼽고 있다. 그리고 조만간에 미국 동부에서 창궐할 초강력 인플루엔자와 서부에서의 참혹한 천재지변을 경고한다.
대원출판의 외계문명 시리즈는 채널러 들의 본격적인 외계문명 전반에 대한 탐구이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연대별 사건 기술이 아니라 영적이고 철학적이며 대안적인 메시지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존재나 비행체를 지구인들이 쉽게 볼 수 없는 건 차원이 다르거나 보이지 않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존 인류는 3차원에 살고 있다. 따라서 차원이 높은 영적인 현상이나 귀신, 외계의 존재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가끔 보이거나 우연히 보게 되면 기절할 정도로 놀라거나 못 볼 걸 본 듯 호들갑을 떨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논리대로라면 지구에서 화성이나 다른 태양계 별에 탐사선 보내고 사진기 들이대봐야 허허벌판만 나타나는 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육신을 떠나 영적인 형태로 사는 존재들과 차원이 맞지 않는 것이다.
외계인들은 인류의 과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진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UFO가 인간의 항공 역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궤적을 그리며 비행하는 건 탑승자와 비행체가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고,
화석연료가 아닌 자기장을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화 에반겔리온에 나오는 것처럼 탑승자와의 '유기적인 동기화(싱크로나이징)'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느 세월에 '스틱'잡고 그렇게 날 수 있겠는가. 외계인들은 미국이 로스웰에서 UFO를 회수했지만 지구인이 탑승해서는 비행체를 띄우지 못했다고 한다.
"미 국방성의 외계인 (박찬호 번역)"이라는 책에서는 금성에서 온 외계인과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대의 미국 정부와의 접촉이 기술되어 있는데, 당시 미국은 외계인들의 이러한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미국은 소련과의 냉전을 통해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고,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무소불위의 위상를 점하고 있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퇴임사에서 군산복합체의 위험성을 경고한 건 유명한 얘기다. 그러니 어디 씨가 먹히겠는가.
당시 금성인은 미국이 전향적인 자세를 가지면 자신의 존재를 대중들에게 밝히고 지구의 과학 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시 미국의 권력 엘리트들은 이들의 존재가 밝혀지면 미국인들의 가치 및 신념체계가 무너져 공황상태에 빠지고 경제기반도 무너질 것이라며 거부했다고 한다.
반면 미국은 이들의 마술같은 과학기술만은 전수받길 원했다고 한다. 결국 미국은 금성인들의 권유는 거부하고 푸바 아이콘에 등장하는 키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과의 거래를 통해 몇몇 선진 기술들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이 거래를 통해 많은 미국인들이 납치당해 실험 대상이 되고, 소가 피 한 방울 남기지 않는 놀라운 기술로 도살되었다고 한다. 그레이 외계인들은 미국에게 영적인 각성이나 자신들의 존재 확인을 요구하지 않고 단지 실험 대상만을 요구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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