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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336 - 세례요한과 예수의 관계(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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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은 예수와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이다.

요한과 예수의 만남을 확인해 보자.

마태 3
13 :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14 :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왔다고 한다. 
(사실 이 내용도 분명하지 않다. 참고 : 횡설수설 바이블 20 - 요한의 세례.?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765)

이에, 요한은 예수를 보고, 당신에게 내가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예수를 추켜세웠다고 한다.
이후, 세례를 주자 하늘이 열리면서, 소리까지 들리는 상황이 연출되었다고 했다.

즉, 요한은 예수가 신의 아들임을 알고 있었고, 이를 증명하는 기적도 경험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마태 4
12 :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요한은 헤롯왕의 불륜(동생의 아내와..)을 폭로한 것 때문에. 잡혀서 감옥에 갇히게 된다.
(참고 : 횡설수설 바이블 217 - 헤롯은 요한을 보호했을까, 죽이려 했을까.?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0075)

요한이 잡히자, 뭐가 두려운지 예수는 갈릴리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이에 대한 요한의 반응을 보자.

마태 11
2 :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이 예수가 다른 동네로 튄(도망 간) 이야기를 듣고는 많이 실망했던 모양이다.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에게 보내,
"예수야, 너 정말 그리스도(구원자) 맞는거야..??" 라고 질문을 하게 된다.

이에 예수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내가 한 기적질을 이야기 해줘라."라고 시킨다.

생각해 보자.
요한이 정말로 예수에게 세례를 줄때, 하늘이 열리는 상황이 연출되었다면,
감옥에 갇혔다고 해서 겁먹을 이유가 있을까..???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그 다음에 있는 예수의 행동이다.

제자들이 떠나자 예수는 거기 모여있는 신도들에게 한 바탕 연설을 해댄다.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마태 11장 전체를 보기 바란다.)

마태 11
7 :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니들 믿음이 그거밖에 안 되는 거냐.." 로 말을 꺼내더니...



20 :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24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예수가 기적질을 보여준 동네에 신도가 적음을 이야기 하고, 마구 저주질, 협박질을 해댄다.

 
27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리곤, 마지막에 듣기좋은 말로 얼르면서 끝은 내는데...



뭔가 수상하지 않은가..??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고 제일 먼저 증명한 요한이, 예수를 의심 하는 상황도 그렇고,
요한의 의심에 화를 내는 예수도 그렇고...

이 수상한 의문은 두번째 내용에서 다루기로 한다.
[이 게시물은 사람답게님에 의해 2013-11-20 22:59:19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1

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참,,,개독들이 영지주의로 읽으라고 하잖습니까!emoticon_018


이 과정에서  예수가 요한하고 같이 잡혀서 같은 교도소에 갖혓다고 칩시다.emoticon_014


예수는 교도소에서 요한에게 맞아 뒤지고,요한은 사형 당하는걸로 끝나겟지요.
그리고 조오타고 둘이,소고기 사쳐묵겟지요...그럼 모 하겟쓰요.


연속극은 아슬아슬하게 상황연출하면서 주인공은 끝까지 남겨 놓아야 되요.
다른 엑스트라들의 비극은 소품일 뿐이구요.주인공은...


어떤 역경에도 달려라! 하니같이 견디다가,


끝까지 살아 남아 혼자 장엄하게 뒈지고, 혼자 장엄하게 살아 남을때
이런 3류 드라마는 후진 관객을 구원할수 있을 겁니다.emoticon_010


그래야, 이 3류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조오타고 또 소고기 사 쳐묵을수 잇겟지요.emoticon_133


성경은 훌륭한 인류3류 소설의 문학적 가치를 가진 작품이에요.


그걸 인정해 줄때, 바이블의 문학적 가치가 빛날 것이고 먹사들은 또,
조~오 타고 소고기나 사 쳐묵다가 망할 겁니다.emoticon_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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