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48 - 야훼가 나타났다..!!!
본문
구약, 창세기를 보면, 야훼는 수시로 사람들 사이에 나타난 것으로 쓰여져 있다.
(참고 : 횡설수설 바이블 50 - 야훼를 만난 사람.)
야훼가 나타난 상황 중, 가장 리얼한 내용을 보자.
창세기 18
1 :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2 :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4 :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5 :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아브라함이 사는 동네에 야훼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에 아브라함이 즉각 알아보고는,
물을 가져다 발을 씻기고, 떡(빵)과 송아지 고기를 요리해 주었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 뒤에 야훼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게 자식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내용이 나온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처음보는 야훼를 그렇게 쉽게 알아봤을까..???
떡(빵)을 먹으면, 야훼의 마음이 쾌활해지는건가..???
야훼도 발에 때가 끼거나, 오래걸으면 피곤해져서 씻어야 하는건가..???
황당하기까지 한 내용되겠다.
그런데....
출애굽기 33
20 :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야훼의 얼굴을 보면 다 죽는다는 출애굽기...
요한 1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디모데전서 6
16 :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야훼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요한볶음과 디모데전서....
요한과 디모데전서, 출애굽기를 기준으로 하면, 아브라함이 만난건 야훼가 아니라, 사기꾼 되겠다.^^
아니라면, 모세, 요한, 바울이 사기를 쳤다고 밖에....
하긴, 바이블 전체가 구라인데, 까짓 사기꾼 뭐 대수겠는가...!!

회전안마님의 댓글
야훼님은 현존재 하셧던 분입니다.
모세 죽이러 왓다가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아들
자지 껍데기 잘라서 바치자 돌아가셧던 분이죠.
아! 이 구절도 출애굽기에 있는건데...
자기 얼굴 보면 뒈진다고 햇다가 껍데기 먹고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