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49 - 두번째 십계명 돌판의 진실.
본문
첫번째 십계명 돌판이 깨지고, 두번째 십계명 돌판을 만드는 과정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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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개역한글, 개역개정, 현대인판)
1 :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야훼가 모세에게 돌판을 만들면, 자신이 십계를 돌판에 쓰겠다고 했는데..
27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마음이 바뀐건지, 모세더러 쓰라고 했다가...
28 :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결국, 야훼가 썻다고 한다.
그런데....
위 내용은 바이블 번역본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공동번역)
1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27 :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 모든 말을 기록하여 두어라. 내가 이 모든 말을 조건으로 삼고 너와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을 맺는다."
28 : 모세는 거기에서 야훼와 함께 사십 주야를 지내는 동안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는 계약의 조문들인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
(새번역)
1 :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과 같이 깎아라. 그러면, 네가 깨뜨려 버린 처음 돌판 위에 쓴 그 말을, 내가 새 돌판에 다시 새겨 주겠다.
27 :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말을 기록하여라. 내가 이 말을 기초로 해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기 때문이다."
28 : 모세는 거기서 주님과 함께 밤낮 사십 일을 지내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
공동번역판과 새번역판에서는 돌판에 십계를 쓴 건 모세라고 되어있다.
NIV,KJV 등 영문판에도 he(모세) 라고 되어 있다.
아무튼, 어떤 번역판이건 1절의 내용은 같다.
즉, 야훼가 새겨 준다고 했다가, 모세에게 시킨 것 되겠다.
이런 간단한 약속도 어기는 야훼를 어떻게 믿겠는가..??
(존재한다면 말이다.^^)

비타민님의 댓글
비타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emoticon_152emoticon_152
야훼라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신이기에,말만 있을 뿐입니다.
예전엔 선지자라는 이름으로, 요즘은 먹사, 신부라는 이름으로 야훼를 대신 하고 있지요.
예나 지금이나 속고 사는 사람들만 불쌍할 뿐인데,
먹사나 신부 보다 속고 있는 사람들이 더 난리를 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