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7 - 헛갈리는 숫자들 2탄
본문
계속해서 "성령"이라는 것의 숫자 감각을 보기로 합니다.
1. "여호야긴"이 왕이 된 나이(8세, 18세..?)
열왕기하 24
8: 여호야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느후스다라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
역대하 36
9: 여호야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세라 예루살렘에서 석달 열흘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2. 아하시야가 유대의 왕이 될 때의 나이(22세, 42세..?)
열왕기하 8
26: 아하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더라
역대하 22
2: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 사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오므리의 손녀더라
3. 솔로몬이 놋(청동)으로 바다를 만들때 용량 (2000, 3000..?)
열왕기상 7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역대하 4
5: 바다의 두께는 한 손넓이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
별로 유명하지 않은 넘의 나이가 헛갈렸다면, 그런가보다 하겠다만,
최소한 그 잘난 유대왕의 나이가 이렇게 틀린다면,
그 넘의 성령이란것이 수에 대한 개념이 있는건지 궁금해진다.
이렇게 엉망진창, 횡설수설이 바이블인 것이다.

거대그로밋님의 댓글
뻥을 치려다 보니 숫자가 달라지는 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