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 마귀라 불리는 여인들.. > 시사,개독관련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사 / 개독관련 뉴스

근거없는 비방, 욕설, 저주, 특정종교 홍보 및 전도, 기타 광고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글 게시자는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 마귀라 불리는 여인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개독뉴스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3,924회 작성일 12-04-01 11:40

본문



'그것이 알고 싶다 '


마귀라 불리는 여인들... 어느 모녀의 절규
  • 류수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2-03-31 20:36:36
 
20120331203630_1_rstarrsi.jpg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홈페이지
마귀라 불리며 폭행과 폭언에 시달려온 모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던 그 곳. 과연 그 교회제단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31일(토)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마귀라 불리는 여인들-어느 모녀의 절규'편이 방송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앞으로 온 제보 한통. 제보자는 자신과 엄마가 한 교회제단에서 겪었던 일들을 고발하며 빼앗긴 인권을 되찾게 도와달라고 했다. 그리고 아직도 그곳에 있는 아이들을 꼭 찾고 싶다고 했다. 과연 그 교회 제단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보자가 다닌 곳은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작은 공동체 같은 곳이었다. 그 곳에서 여자들은 ‘마귀’라고 불린다고 했다. 제보자의 엄마는 ‘마귀’였기 때문에 아빠에게 심한 폭행과 폭언을 들어왔다고 한다그들은 집단 내의 누구와도 말을 하지 못하고 심지어 자녀들에게도 엄마가 아닌 ‘마귀’,

혹은 ‘아줌마’라고 불리는 고통을 당했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다. 결국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아들들이 제단으로 들어갔고 그 후 몇 년 동안 소식조차 알 수 없이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제작진들은 OO교회제단을 직접 찾아갔다. 제단 관계자들은 제보자의 주장을 부정하며, 이해할 수 없다고 반응했다. 이어, 언제든지 아이들이 보고 싶으면 보러 올 수 있다고 밝혔다.

취재 도중 제작진은 이 제단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된다. 네 살짜리 여자아이가 ‘마귀’로 몰려 이른바 ‘안찰’ 기도를 당하던 중 숨진 사건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아이의 사체를 몰래 매장한 것이 드러나 사법 처리까지 받았다고 한다.

한편, 언제든지 가족을 만나러 와도 된다는 교회제단 측의 설명에, 제보자는 제단으로 향했다. 하지만, 제단 측은 아버지와 아들들이 제단에 폐를 끼쳐 죄송하단 말만 남기고 이미 그곳을 떠났다고 한다. 제보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 기다리는 일 뿐이다.

가족간의 생이별을 만드는 믿음의 힘, 과연 그 믿음이 믿는 자에게 진정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오늘 밤 11시'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대판 마녀사냥이 이런건가..........


남자인 나도 화가 나는군요!emoticon_018

Total 580건 19 페이지
시사,개독관련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 딴지일보 이름으로 검색 2903 06-18
129 딴지일보 이름으로 검색 2591 06-18
128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2478 06-16
127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6-13
126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9 06-13
125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4 06-06
124 시사IN Liv… 이름으로 검색 2761 06-05
123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3045 06-05
122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6-05
121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8 06-01
120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06-01
119 시사in 이름으로 검색 2656 05-31
118 시사in 이름으로 검색 3055 05-28
117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5-28
116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5-28
115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05-28
114 시사in 이름으로 검색 3305 05-23
113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0 05-22
112 시사in 이름으로 검색 3162 05-18
111 시사in 이름으로 검색 2787 05-18
110 시사in 이름으로 검색 2921 05-14
109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5-11
108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2747 05-09
107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05-09
106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8 05-0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3,491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6,716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