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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 지진 성금강요에 학부모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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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日성금 강요… 학부모 뿔났다

교과부 실적보고 하달… '독도' 반일감정 자극도

일본 지진피해 성금 모금이 자율적 개념보다 반강제적으로 이뤄져 학부모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 성금 모금 공문을 하달한 뒤 실적보고까지 요구한 상황이어서 교육청도 난감해 하는 처지다. 더욱이 최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기술한 교과서를 검정 승인함에 따라 지진피해를 넘어 반일감정을 자극,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31일 대전과 충남지역 일선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 일본 지진피해 성금 모금이 '자율'보다는 반강제적 성격으로 참여가 독려 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달 11일 오후 일본에서 대규모 지진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8일 전국 시·도 교육청에 일선 학교의 성금 모금을 당부하는 공문을 하달했다.

공문에는 성금 모금과 관련, 일선 학교의 자율적인 참여를 안내하라는 내용이 담겼지만 같은날 하달된 추가공문에는 교육청별로 실적을 보고하라는 내용이 덧붙여졌다.

교육청 입장에서는 교과부에서 실적을 평가하는 만큼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공문을 하달하면서도 자율적 모금을 위한 안내를 강조했지만 어느 정도 반강제성이 가미된 것이다.

대전교육청은 교과부 공문에 따라

21일부터 이달 초까지 모금할 예정이며 이르면 오는 7일께 교과부에 실적을 보고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도 18일 일선 학교에 공문을 하달, 21일부터 모금에 들어가 1일까지 실적집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처럼 성금 모금이 자율보다는 반강제적으로 진행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학부모 A씨는 “아이한테 피해가 갈까 봐 교육청이나 학교에 전화를 해도 신원을 밝힐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라며 “일본을 돕기 위한 분위기는 이해를 하지만 이상한 방향으로 확산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전과 충남교육청은 교과부 공문에 따라 자율적 모금을 안내한 수준이라는 것을 항변하고 있다. 다만, 교과부가 자율 모금 지침을 하달한 뒤 실적보고까지 챙기는 상황이어서 부담이 적지 않다는 입장이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교과부에서 2차례에 걸쳐 공문이 내려왔고 최종 실적보고까지 챙기고 있어 교육청으로서는 '자율 모금 안내'가 자유롭지 못한 상황일 것”이라며 “최근에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한 교과서 문제까지 불거져 우호적인 도움을 떠나 배신감을 느끼는 반일감정도 감지되고 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중도일보 이영록기자/노컷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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