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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는 <서민후보>가 아니라 <강남부자>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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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3,322회 작성일 11-09-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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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는 <서민후보>가 아니라 <강남부자> 후보다.



 

 

가정집 월세가 250만 원이다? 그런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평생 ngo활동했다는 변호사출신 ngo개독교 활동가 얘기다.

 

그 대상자가 박원순이 아니라 한나라당 후보로 나온다는 나경원이나 보수진영 시민단체 후보로 나온다는 이석연이라면 지금 진보진영은 어떤 대접을 할까? 천정배였을 경우 어떨까?

 

월세 250만 원이면 연 3,000만원이다. 그런데 연봉 3,000만 원이 안 되는 가장도 이땅엔 수두룩하다. 박원순 변호사가 하는 사업이란 것이 희망제작소라는 곳이다. 희망제작소나 아름다운 가게 직원들 평균연봉은 2,000만원 수준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 평균연봉이 넘는 금액을 주고 상임이사라는 분은 월세를 산다?

 

딸 유학 건은 거론하지 않을 수 있다. 딸이 스스로 벌어서 충당할 수 있음이다. 하지만 월세 건은 절대로 본선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일단 후보가 되면 선관위에 재산 등록을 해야 한다. 그 대상은 본인 및 배우자와 동거자녀는 필수다. 부모 및 출가한 자녀는 고지 거부가 가능하다. 

 

그런데 상대편은 박원순이 만약 단일후보가 되었을 시 부모나 출가한 자녀가 있을 경우 고지 거부라도 했다간 거기에 복마전이 있다고 공격할 수 있는 세력들이다. 그래서 아마 부모 재산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박원순 후보는 강남 방배동 61평 아파트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니 동거 부모다. 재산공개를 피할 수 없음이다.

 

월소득도 적나라하게 공개 될 것이다. 월세충당분을 해명하려면 이는 필수 과정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월세 250만 원짜리 61평에서 살려면 관리비가 월 평균 30~40만 원, 아마 겨울철 난방비까지 하면 40만 원 정도가 아껴쓸 때 수준일 거다.

 

하여 주거비만 290만 원, 최소 식비 100만 원, 본인 포함 가족의 교통 통신비 최소 50만 원, 차량운영비라든지 교육비라든지 하는 부분은 박 후보의 차량 사정과 자녀 사정을 모르니 제외하고, 본인및 부인의 용돈 1일 만 원 만 잡아도 월 60만 원, 이거만 해도 월 500만 원이 든다. 연간 6,000만 원이다.

 

여기에 보험료, 의료비, 의복비, 도서비, 신문잡지 구독료, 애경사축부의금,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등이 포함된 제세공과금, 등등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필수 비용도 가볍지 않다. 이를 최소 월 50만 원만 잡아도 연간 600만 원, 그러니 아무곳에도 쓰지 않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박원순 후보의 최소 생활비가 연간 6,600만원으로 나온다.

 

변호사라는 직책, 사회 저명인사라는 포지션, 강남이라는 지역적 특색까지 포함하여 정말 폼내지 않고 그냥 박원순 이름답게만 살려 해도 최소 도합 7~8천만 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박 후보는 어떨지 모르지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박 후보를 서민후보라고 칭송한다. 박 후보의 낡은 구두 사진을 두고 그의 서민풍을 칭찬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소득수준을 가지고 1분위부터 10분위로 구분한다. 기초생보자 빼고 가장 저소득층인 1분위가 연간 1238만 원, 중간인 5분위가 3817만 원, 7분위 이상을 고소득층으로 보는데 7분위가 5,140만 원, 5141만 원 이상 소득자를 최고소득층인 8~10분위로 분류하고 있다. 이런 기준으로 보면 박원순 후보의 최소 생활비 수준만 유추해도 최고소득층으로 분류될 수 있다. 따라서 박 후보를 서민후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박원순은 변호사다. 변호사는 고소득 직업군이다. 하여 변호사가 그 정도 돈을 벌지 못하느냐고 반론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쓴 글에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따라서 그의 직업군을 변호사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어제 내가 올린 글에서 나타나듯이 대기업 사외이사 등을 지내면서 상당수준의 소득을 올리고 있음도 보인다. ngo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소득은 고소득인 것이다.

 

그래서다. 지금부터라도 박원순을 지지하는 측은 박원순 후보를 서민후보라고 미화하지 않기를 바란다. 서민후보로 계속 가다가 만약 박원순이 야권 단일후보라도 되어 본선에서 지금 내가 지적한 문제를 상대후보가 토론회에서 지적하면 어떤 변명을 해도 진짜 서민들을 이해시킬 수 없다. 그냥 표 떨어지는 소리만 우수수 들릴 뿐이다.

 

노무현 이회창 선거전 막바지에 이회창 후보의 가회동 빌라건이 불거졌다. 빌라의 크기가 84평이라고 알려졌고 그 빌라 다른 층에 아들과 딸이 살고 있음도 알려졌다.

 

이회창 후보는 앞서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와 겨뤘을 때 자신 소유 강남 집을 팔고 전세로 옮기는 포퍼먼스를 보였다. 재산문제에서 매우 청렴하고 평생법관이었으나 돈벌이에 성공하지 못한 서민이라는 포퍼먼스의 극대화였다.

 

아들들의 병역비리에서 벗어나기는 그만한 포퍼먼스 외에는 없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 2002년 대선에서 가회동 빌라건은 이전 행위들이 포퍼먼스였음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만 했을 뿐이다. 상대적으로 노무현 후보의 명륜동 집이 부각 되었고 자녀들의 평범함도 부각되어 선거전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현재 박원순 후보의 자녀 중 1인은 미국에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대로 한나라당 후보로 유력한 나경원 의원은 자녀 중 1인이 장애아로 알려지고 있다. 장애아들 둔 엄마와 외국 유학 중인 딸을 든 아빠, 심정적으로 누가 유권자의 심금을 더 울릴 수 있을까?

 

물론 나경원 의원은 학원재벌 딸이다. 따라서 한나라당도 그를 서민후보라고 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평생 사회운동가 활동만 했다는 후보가 월세 250만 원, 그것도 강남의 61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한나라당은 박원순 후보를 '강남좌파'로 매도할 것이 분명하다. 이를 벗어날 어떤 논리가 있는가?

 

내 주장은 하나다. 범야권은 상대의 어떤 공격에도 당당하게 싸울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거다. 그가 박원순이라면 박원순은 지금 그럴 준비가 되었나? 나는 아니라고 본다.

 

---by 화씨911--님의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8 06:52:40 자유토론방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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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오도개독님의 댓글

엔지오도개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독들을 다 밀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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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인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회사(피앤피디자인- 현재 해산)에
"아름다운재단" 사옥 리모델링 밀어주기.. 의혹 기사도 나왔군요.

개인적으로 이 사람의 도덕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실체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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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회전안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사 떳네요....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2456

이 기사를 쓰신분이 변희재씨인데 이 분 검색해 보면 좀 골치는 분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편법을 하지 않고 돈을 버는것은 잘못된 행위가 아니지요.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 사람이 꼭 말구유에서 태어나야 할 이유도 없구요.

이런 시각으로 보면 곽노현 교육감은 애시당초 교육감에 나설 인물이 아니엇겟네요.

선의로 2억을 건네줫으니...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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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회전안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주장은 하나다. 범야권은 상대의 어떤 공격에도 당당하게 싸울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거다. 그가 박원순이라면 박원순은 지금 그럴 준비가 되었나? 나는 아니라고 본다

노무현도 변호사 출신이나까 아니었고 민주당도 아니고 안철수도 안되고 조국교수도 안되고....

그렇다면 이분은 어떤 후보를 바라고 있는 걸까요? 예수?


물론 나경원 의원은 학원재벌 딸이다. 따라서 한나라당도 그를 서민후보라고 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평생 사회운동가 활동만 했다는 후보가 월세 250만 원, 그것도 강남의 61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한나라당은 박원순 후보를 '강남좌파'로 매도할 것이 분명하다. 이를 벗어날 어떤 논리가 있는가?

이건 논리문제가 아니라 후보자 재산문제라 의외로 벗어나는거 간단합니다.

상대방보다 덜 가졋다는것만 보여주면 되니까....emoticon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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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담하건데....

이분이 생각하시는건 기우일 뿐입니다. 음성적으로 이런 찌라시 수준이 아닌 이상
나경원씨가 한나라당 후보가 되고 티브토론회 쌩가지 않고 나온다면 박원순씨의
재산 갖고 절대 왈가왈부 못해요.

한나라당의 요따구 공세에 대한 준비를 할 필요가 없는 이유이지요....

그런데 이글이 왜 여기에 올라와 있지요? 시사토론방에 올려야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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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는 이 기독교인이 정말 요상하다는 생각뿐인디 ,,,,

안마님은 좋은갑네 ,,,,시장뽑을 것덜없어 우짠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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