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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등신짓만 하면서 딸내미는 잘 챙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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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유명환,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유명환 딸 특채' 파문에 패닉, "제2 촛불사태 터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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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딸의 '나홀로 특채'에 한나라당이 발칵 뒤집혔다. 가뜩이나 인사청문회에서 집권세력의 도덕성이 곤두박질친 마당에, 인사청문회 뒤에 유 장관 딸을 특채했다는 사실이 국민적 공분을 사면서 분노의 칼끝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향할 것이란 공포감에서다.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저녁식사중 외교부장관 딸의 특채소식을 들었다"며 "'공정한 사회'는 모든 사람의 가슴을 끌어당기는 깃발인데..."라며 유 장관 행태가 이명박 대통령의 '공정한 사회' 캐치프레이즈에 치명타로 작용할 것을 우려했다.

원 총장은 "깃발 든 사람이 벌거벗고 있으면 사람들이 깃발을 보겠는가, 몸뚱이를 보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탄식이 나올뿐이다.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이여..."라며 유 장관을 개탄했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도 이날 밤 기자들과 만찬 도중 유 장관 딸 특채 소식을 전해듣자 처음에는 "설마... 장난하냐?"라고 웃어넘겼다. 그러다 한 기자가 스마트폰으로 관련 뉴스를 보여주자 그는 "뭐 저런 XX가 다 있나. 저런 XX가 장관이라니... 정말 이름 그대로 유명해지고 싶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며 "나같은 사람이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천날만날 읍소해봤자 무슨 소용 있나? 저런 거 한방에 모두 날라가 버리는데..."라고 육두문자까지 사용하며 울분을 참지 못했다.

그는 "자기 딸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한명 합격하는 자리면 자기가 알아서 자기 딸을 다른 곳에 취직하라고 권유하든지 아니면 백수로 만들든지 해야지. 그리 갈 자리가 없으면 우리방 인턴으로 써줄게. 차라리 그 편이 훨씬 낫겠다"며 "이건 뭐 어쩌자는 건지... 당 안에서는 이씨 머슴들끼리 싸우느라 난리를 치지. 밖에서는 저러고 있지. 잘 한다. 진짜 완전한 X판이네"라고 개탄했다. 그는 "장관이 깨끗하게 물러나는 것이 여권에 부담을 그나마 덜 주는 것"이라고 유 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또다른 한나라당 의원도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장관 내정자 3명이 낙마하는 걸 보고도 유 장관이 어떻게 저런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어이가 없을 뿐"이라며 "이는 상식과 도덕성의 완전마비"라고 개탄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도 이 문제는 단단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또다시 어정쩡하게 봉합하려 했다간 요즘 가뜩이나 험악한 민심을 볼 때 제2 촛불사태가 터질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이 대통령의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다.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이명박 대통령은 진상파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나, 이미 국민 분노는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이어서 쓰나미급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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